신동지로 달리다.
반갑습니다. 또 북성입니다.
잠깢조행기 함쓰고 갑니다.
07 01일은 백수지에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개구리밥 버징에 마리수 다수 재미있는 낚시 해보았습니다.
07/02일
오늘은 새벽에 팔공산작두님과 신동지 달려보았습니다.
고요한게 딱 뭔가 나올것 같았는데
잔챙이들만 바글바글 했습니다.
오늘도 테클박스 가게에 두고와서 바늘과 웜 빌려서
썼는데 이상하게도 많이 뜯기네요.[씨익]
쉘로우보단 딥에서 조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물색도 딱 좋았고 수위도 딱이었습니다.
탑워터 지그해드 웜 가리지않고 막 물어줬습니다.
그러나 싸이즈가 작다는거..
한주의 중간입니다.
힘냅시다.[미소]
김진충(goldworm)
신동지 사진들만 보면 고향사진 보는거 같습니다. [미소]
이틀만 더 참으면 또 달리러 가는겁니다. [헤헤]
이틀만 더 참으면 또 달리러 가는겁니다. [헤헤]
08.07.02. 18:20
꼭 지난 주말 청도에서 중증이랑 잡던 그 넘들이랑 같구만..
정말 100마리즘 잡고 나니 지겨워서 던지기도 싫던데[씨익]
크기는 30인데 힘쓰는 것은 40급이 안부럽지만....그래도 왠지싫더라[외면]
정말 100마리즘 잡고 나니 지겨워서 던지기도 싫던데[씨익]
크기는 30인데 힘쓰는 것은 40급이 안부럽지만....그래도 왠지싫더라[외면]
08.07.02. 18:33
신동지 서 푸짐한 손맛 보셨내요
축하드립니다[꽃]
축하드립니다[꽃]
08.07.02. 21:21
신동지 싸이즈는 작지만 마리수 하난[굳]이지요.가끔식 30후반이나 40초반도 나온구요.
진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진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7.02. 21:29
오늘저녁 퇴근길에 신동지에 들렸는데,,,
물이 상당히 많이 불었더군요,,,
그래서 상류 새물 유입구에서 피라미 피딩이 엄청나길래 ,,,,
그거기에 속아 입질 한번 못 받고,,,
장화 씻으려다 물에 빠져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슬퍼]
물이 상당히 많이 불었더군요,,,
그래서 상류 새물 유입구에서 피라미 피딩이 엄청나길래 ,,,,
그거기에 속아 입질 한번 못 받고,,,
장화 씻으려다 물에 빠져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슬퍼]
08.07.02. 21:38
북성님 겁나게 반가워요[미소]
그라고 함 보이시더
그라고 함 보이시더
08.07.02. 22:58
내심 주말에 비가 안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씨익]
남은 몇일 기다려 보자구요
남은 몇일 기다려 보자구요
08.07.02. 23:05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7.02. 23:11
제가 물위에 있는듯한 느낌이 오네요 손맛 축하드리옵니다 [웃음]
08.07.03. 09:30
저는 주말도 일하고 있는데 한주의 중간에 낚시를 즐기시다니...[기절]
08.07.03. 10:04
축하 드려요^^
08.07.03. 13:38
저는 7월 2일 저녁 피딩보러 들어갔다가 심심찮은 손맛에 결국 밤 12시까지 이슬비 맞으면서 신동지를 지켰더랬습니다. 낮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수상스키 타시는 분들도 여느때와는 한산했었고, 지난 주 보다도 조황도 좀 살아난거 같고...암튼 즐거운 보팅했었습니다.
08.07.03. 14:55
사진상의 제방끝쪽 직벽구간과 취수탑 부근이 굉장히 땡기는데요~
마릿수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릿수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7.03. 14:59
신동지 마릿수 손맛 축하합니다.[꽃]
08.07.03. 17:01
보트구입해놓고 다른취미와 회사일에 몰두하는 제가 이상한듯합니다.
빨리 신동지라도 가야하는데 [헉]
빨리 신동지라도 가야하는데 [헉]
08.07.03. 19:12
신동지 안간지도 3주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근무가 교대에서 주전으로 변경되었는데 이거 낚시할 시간이 더더욱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쉽니다.
이제 평일 낚시는 힘들다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좋은점도 많네요
물론 낚시하기에는 확실히 안좋아졌습니다만[울음]
신동지 마릿수 조황 축하드립니다[꽃]
근무가 교대에서 주전으로 변경되었는데 이거 낚시할 시간이 더더욱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쉽니다.
이제 평일 낚시는 힘들다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좋은점도 많네요
물론 낚시하기에는 확실히 안좋아졌습니다만[울음]
신동지 마릿수 조황 축하드립니다[꽃]
08.07.04. 08:06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위천] 이제 가기가 망설여집니다.](/files/thumbnails/391/846/65x50.crop.jpg?2023012902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