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척지
토요일 오후에 일마치고 잠깐 보팅으로 두어시간 두둘겨 봅니다.
몇마리 잡고 일요일 푸근하게 배싱 하려고 철수...
일요일 오디오맨과 작두님 합류하여 오전 오후장 봤지만
쏙 만족 스럽지못한 조과에 철수하였습니다.
오디오맨의 무액션 옆구리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장척지엔 오짜가 아마도 없나봅니다.[씨익]
바닥에 수초도 아직 올라올생각이 없나 봅니다.
아마도 중순지나고 말쯤 되면 잘 나오리란 생각이 듭니다.
맥주 잘 먹었습니다.
이근우(북성) 글쓴이
퇴근길에 급하게써서 내용이 빈약하네요.
물속은 아직도 차갑나 봅니다.
물속은 아직도 차갑나 봅니다.
09.03.09. 20:08
신대용(수탉)
작년 3월에 가서 대박났던곳인데!요즘은 일이 바빠서 장거리는 좀 힘들어요!
가고싶다!배스 잡으로
가고싶다!배스 잡으로
09.03.09. 20:11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3.09. 20:40
네..장척지엔 오짜가없습니다[푸하하]
시간이좀더지나면 상황이좋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시간이좀더지나면 상황이좋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09.03.09. 20:50
조과가 별로였다니 다행인가 봅니다... [푸하하]
09.03.09. 20:50
축하드립니다. 장척 수위는 좀 올랐나요?
09.03.09. 21:25
김진충(goldworm)
다행이네요. [헉] [헤헤]
09.03.09. 21:51
저도 다행인가봅니다에 한표~~~~~~~~~~~~[씨익]
올해 얼굴함 뵈야죠~
올해 얼굴함 뵈야죠~
09.03.09. 22:04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시지요?
손맛을 축하드립니다.
어느곳 할곳없이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디오맨님과 함께하셨나 보군요.
손맛을 축하드립니다.
어느곳 할곳없이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디오맨님과 함께하셨나 보군요.
09.03.09. 22:16
저는 올해 5짜 구경도 못하고있답니다.
09.03.09. 22:26
생각보다는 물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
귀중한 손맛 축하드림니다[짝짝]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
귀중한 손맛 축하드림니다[짝짝]
09.03.09. 22:45
장척지 물빠졌을때 제가 오짜에 침 나놔서 아마 안물껍니다.[푸하하]
.
.
.
오짜 잡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외면].
.
.
.
오짜 잡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외면].
09.03.09. 23:01
저는 오짜한번 잡아 보고 싶습니다.[울음]
올해는 한수 할수 있겠죠~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올해는 한수 할수 있겠죠~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3.09. 23:21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스]
09.03.09. 23:30
도보 하면서 몇번 째려 보있는데...너무 멀리 있어서...
고생했습니다. [웃음]
고생했습니다. [웃음]
09.03.10. 08:10
조행기에 제 사진도 있군요[씨익]
2%님은 전화하시지....
2%님은 전화하시지....
09.03.10. 09:23
사이즈 좋네요.[굳]
오디오맨님은 잔챙이만 잡았나 봅니다.[씨익]
오디오맨님은 잔챙이만 잡았나 봅니다.[씨익]
09.03.10. 11:58
손맛 축하드려요. 만나고 싶네요. 배스!
09.03.10. 14:25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3.10. 16:24
아마 장척엔 말씀대로 이번달 말쯤가야 좋을듯 싶습니다..오짜 분명히 있을겁니다..[헤헤]
09.03.10. 16:54
장척지 5짜 소식이 이제 들릴때가 됐지요
다음 주중에 아마도 한번은 가지 싶습니다[미소]
다음 주중에 아마도 한번은 가지 싶습니다[미소]
09.03.10. 20:51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3.11. 18:29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9.03.12.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