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76탄
||1||0안녕 하십니가.
어제오후 6시30분경 골드훅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지금 단산지에서 이프로님을 모시고 번출하고 있다고 빨리 출동 하라는 명령이 하달 됨니다.방문에 방충망 달고 있는 중인데 하니 집사람 빨리 가보라 하네요. 하던일 그대로 두고 스피닝 로드와 태끌가방만들고 단산지로 달려 갑니다.도착 하니 7시가 넘었읍니다.벌서 몇수씩 손맞을 보았다는군요.
다운샷에 씨테일 워터멜론으로 채비하여 던저봄니다.바로 입질은 오는데 훅킹이 잘되지않는군요. 첫수에 바늘털이 당하고 두번째에 애기배스로 첫손맞을 봄니다. 이윽고 또바늘털이 하고 이후 몇분더 두드리다가 시간 관계상
식당에 모여 시원한 잔치국수 먹으면서 입낚시조금 하다 헤여 졌읍니다.골드훅님은 볼일 관계로 식사전에 가시고
이프로님. 준쎈님.임님.또라에몽님. 진돌이 신랑님.그리고 두분 제가 아이디릉 까먹어 버렸읍니다.두분에게 죄송합니다 이렇게 8명이 번출 하였읍니다.
오늘 아침은 가천동 상류 매호천과 금호강 합수부 안심권에서 스피닝에 스피너 베이트와 노씽커에 웜 워터멜론으로 계곡형으로 이루어진곳을 집중적으로 공략 한결과 애기배스들로만 여러수 손맞을 보게되였읍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개구리밥인가요(물위에 떠있는것)그위를 노씽커로 살살 끌어주면 입질은 자주 오는데 훅킹이 30프로 정도 밖에 되지 않읍니다.
오늘 날씨가 덥다 하여 일찍 침주기 마무리 하고 철수 하였읍니다.
오늘의 사용 루어: 스피너에 2수. 노씽커에 7수 합9수. 시간 오전 6시40분 9시30분까지.
내일 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 합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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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친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꾸벅]
09.06.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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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고맙습니다. 운동 삼아 하루 조금씩 하고 있읍니다.[꾸벅]
09.06.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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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꾸벅]
09.06.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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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점ㄹ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09.06.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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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꾸벅]
09.06.21. 20:24
마리수 조과가 굿인데여~~
수고하셨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9.06.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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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고맙습니다.[꾸벅]
09.06.22.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