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네요.
||1||0오랜만에 짧은 조행기로 인사드립니다.
여차 저차 해서 요즘은 토요일 잠시 조행으로 손맛을 달랩니다.
지난 토요일엔 우곡교로 잠시 나가봤습니다.
팔공산 작두님,철강왕,저,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수위는 그럭저럭 ,물색은 약간 흐렸습니다.
활성도는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낚시하기엔 좋았습니다.
철강왕님 크랑크로 손맛 그럭저럭 봤고
저또한 흐른는 물에서 사짜후반으로 찐한 손맛을 느끼고온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낚시하기 딱 좋은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열심히 낚시해 보아요.[미소]
보고픈 님들이 참 많은데.
언제쯤이면 원 없이 그리운님들과 배싱을 해볼지...
보고픈님들 물가에서 뵐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미소]
여차 저차 해서 요즘은 토요일 잠시 조행으로 손맛을 달랩니다.
지난 토요일엔 우곡교로 잠시 나가봤습니다.
팔공산 작두님,철강왕,저,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수위는 그럭저럭 ,물색은 약간 흐렸습니다.
활성도는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낚시하기엔 좋았습니다.
철강왕님 크랑크로 손맛 그럭저럭 봤고
저또한 흐른는 물에서 사짜후반으로 찐한 손맛을 느끼고온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낚시하기 딱 좋은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열심히 낚시해 보아요.[미소]
보고픈 님들이 참 많은데.
언제쯤이면 원 없이 그리운님들과 배싱을 해볼지...
보고픈님들 물가에서 뵐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짝짝]
09.09.14. 21:30
이강수(도도/DoDo)
두번째 녀석은 씨알이 좀 되지 싶은데요? [미소]
오랫만에 조행기 잘봣습니다. [꽃]
오랫만에 조행기 잘봣습니다. [꽃]
09.09.14. 21:31
입에 주먹이 들어갈듯하네요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굳]
09.09.14. 21:43
축하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09.09.14. 22:04
김진충(goldworm)
가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 좀 어중간한 시즌인듯 싶습니다.
이제 잠바를 챙겨야할 계절인가봐요.
낙동강의 가장 호황시즌은 가을철인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낚시하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죠.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주이소...
이제 잠바를 챙겨야할 계절인가봐요.
낙동강의 가장 호황시즌은 가을철인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낚시하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죠.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주이소...
09.09.14. 22:50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9.14. 23:16
전무상(연담/蓮潭)
하하~ 이아저씨들이 나만 빼고...[외면]
저도 이번주 벌초하고 추석을 기점으로 가을시즌낚시를 쫌 해야겠습니다.
저도 이번주 벌초하고 추석을 기점으로 가을시즌낚시를 쫌 해야겠습니다.
09.09.14. 23:18
저도 잠깐 토요일 새벽에 우곡교에서 보팅..4시간 정도 보팅하다가 10시경에 후딱 보트접고 집으로 철수하고,,가족들과 영화보고왔습니다.,,노란골드디오에 8마력 다신분이 북성님이셨나요? 얼굴도 몰라뵈어서 죄송하였습니다.
저도 새벽부터 수몰나무에서 스피너베이트로,,...직벽에서는 웜으로 4시간 정도 낚시에.. 15 마리 정도 잡은거같습니다.
09.09.14. 23:28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강계 4짜후반이라니..[굳]
벌써 배스 입술이 빨갛네요[헉]
벌써 배스 입술이 빨갛네요[헉]
09.09.14. 23:42
북성님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주시네요...[미소]
09.09.14. 23:44
같은 대구에 있어도 자주 못뵙는 분들이십니다.
제가 찾아가야 뵐수 있는것 같은데...[하하]
번개자리 만들기가 싶지않습니다.[울음]
제가 찾아가야 뵐수 있는것 같은데...[하하]
번개자리 만들기가 싶지않습니다.[울음]
09.09.15. 00:14
빵도 좋고 사이즈도 멋지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크랑크로 저도 한번쯤 잡아보고 싶습니다.
09.09.15. 00:26
철강왕님 북성님 오랜만의 조행기 입니다...
좀 자주자주 올리세요~~[씨익]
여전히 낚시 실력은[굳]
좀 자주자주 올리세요~~[씨익]
여전히 낚시 실력은[굳]
09.09.15. 00:49
그래도 새벽날씨는 차겁든대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건강 조심하셔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15. 08:14
아니... 북성님!
아직도 배스 잡으러 다니슈? [푸하하]
아직도 배스 잡으러 다니슈? [푸하하]
09.09.15. 08:24
북성님 언제나 큼직한 녀석 혼내 주시네요[굳]
09.09.15. 23:59
잘계시죠~
함 봐야죠~
함 봐야죠~
09.09.16.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