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139탄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끝으로 선물 사진이 수량오버로 올라 가지 않나 봅니다.

09.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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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영(왕초보)

어느틈에 제사진도 있네요[흐믓] 지각생 따듯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전 좋은 포인트 안내해주신 진덕님과 뚜벅이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풍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신 골드웜님 외 운영도우미 분들 감사드립니다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09.11.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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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불곰)

어르신 오랫만에 봽는거라..제 얼굴 기억 해주시며 건네는 인사에 좨송한 맘이 남네요... 하루빨리 즐거운 만남을 다시 기약하며 염치없지만 그사이 안전 조행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즐거운 하루였습니다~

09.11.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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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배스 침주기 139탄을 축하드리오며 대성지에서 좋은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갑자기 손주의 아픔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여 서운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09.11.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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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소풍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09.11.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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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가을정취가 물신한 사진들입니다. [미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꽃]

09.11.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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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어르신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09.11.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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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즐거워겠습니다...담엔 꼭 참석하고 싶군요[미소]

09.11.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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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무(참외루어)

오늘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다음에는 꼭!!
배스침주기 꾸준히 탐독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풍에서 만났던 골드웜 가족님들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9.11.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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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이번에도 뵙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대성지 배스들이 손님 대접이 시원찮아서 안타깝네요
아침 일찍은 그나마 잘나오는데 요즘 시기가 다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성지 배스들이 싸이즈가 다 그만그만 합니다[헤헤]

09.11.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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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권(왁스)

제 얼굴 기억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신것 감사합니다.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 시간내서 대구 찾아가뵙고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09.11.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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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짱구)

저도 오늘 여자친구랑 운문사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09.11.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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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부부배스님 덕분에 정말 몇년만인지도 모르겠는 운문사 단풍 구경 하내요
노랗게 물든 은행잎도 예쁘고 돌담길옆 단풍도 예쁨니다
산사주변 에 아름다움과 깨끗함이 내머리도 맗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늘소풍 함께해서 즐거웠고 늘 건강 하세요[흐믓]

09.11.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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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골드훅님의 허허허 하시는 웃음도 반가웠구요,
항상 건강하신두분모습이 더 반갑습니다.
잊고있었는데 선물까지 챙겨 주시고--
아까워서 못쓸거 같아요.
금호강에서 --가남지에서 --뵐날이 오겠죠?[미소]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09.1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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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용(해성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자리에서 또 뵙겠습니다.[꾸벅]

09.11.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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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호빵맨)

두번째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조금 어색한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까 많은 인연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배스님이랑 마지막으로 칠곡에서 사진 한컷하고
알리랑 진량공단으로 아쉬운 마음에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09.11.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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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늘 건강하신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꽃]

09.11.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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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단산지 이후 오랜만에 만나뵈었던 것 같습니다.
낚시를 꾸준히 하셔서 그런지 그 사이 더 건강해지신 것 같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안전 조행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꽃]

09.11.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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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왕초보님 맞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읍니다.[미소]

09.11.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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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불곰님 감사합니다.
번개때 또 뵙지요.[미소]

09.11.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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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공산 명월님 못 뵈어서 서운 했읍니다.

다음에 뵙도록 하겠읍니다.[꾸벅]

09.11.0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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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자리만 채웠지 아무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꾸벅]

09.11.0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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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맞나서 반가웠읍니다.[미소]

09.11.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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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수고 많았읍니다. 물가에서 자주 만나요.[미소]

09.11.0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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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예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고맙습니다.[미소]

09.11.0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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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미소]

09.11.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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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대성지 배스들이 겁먹어서 그런것 같읍니다.[미소] 다음에 또뵙기를.

09.11.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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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항상 염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미소]

09.11.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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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짱구님 두분이 많이 구경 다니세요. 나이들면 후회 합니다.[미소]

09.11.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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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항상 웃움으로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미소]

09.11.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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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도 처음엔 그랫읍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겠읍니다.[미소]

09.11.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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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지성 아빠님 고맙습니다.[미소]

09.11.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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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 바라겠읍니다.[미소]

09.11.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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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다음 번개때 뵙지요.[미소]

09.11.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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