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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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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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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느즈막 3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생각 보다 가깝더군요. 전 다룰줄아는게 웜 밖에없어서 일단 노싱커로 좀 큰 웜을 달았습니다 (초보라 싸이즈 모름) 포도밭 맞은편에서 30급 두수... 포도밭안에서 여섯수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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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이던 재키님과 밴님이 외도를 하시는 통에 멀리 나가지못하고 신갈로 보팅을 나갔습니다. 전날 채크하기론 바람도 자고 기온도 오른다고 예보가 나오길래 약간의 기대를 갖고 조행에 나섰습니다만, 역시나 신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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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식 인사드립니다. [꾸벅] 이 조행기는 지난 10월 17일 다녀온것입니다. 아직 컴퓨터가 서툴기에 이제 올립니다.[부끄] 채비는 미디엄대 네꼬 스피너베이트 #스피닝대를 가져갈것을 후회많이 했습니다. [배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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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는 바람이 좀 덜부는 상황인데 더 춥습니다... 몇번의 케스팅에 가이드에 얼음이 생기네요...-.-;; [울음] 손도 많이 시렵습니다... 귀찬아도 얼음을 제거하면서 몇번의 기다림에 입질이 오네요... 보통 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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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경 집을 나서면서 어딜 가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낙동강은 아직 상황이 좋을텐데 싶으면서도 못내 신동지에 대한 미련이 남더군요. 올해는 참 뜸하게 간거 같습니다. 신동지에 꼭 마지막 도장은 찍어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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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능을 수차례나 처봤던 저로써는 그날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무척이나 추운 날이었는데,,, 오리털 파카를 입고도 뼈속까지 시린 그 추위. 얼굴의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귀가 떨어져 나갈정도로 추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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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에 그렇게 바람이 많이 불더니만 아침이 되니 조용합니다. 저는 여름보다는 이런 차가운 날씨를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 합니다... 얼굴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나의 마음까지도 깨끗하게 하는 느낌이 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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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어서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 9월 21일자 9월 22일자 장유수로 입니다. 짬낚시겸 들려서 포인트마다 찔러 넣어 한 12어수 했던것 같습니다. 10월 3일자 역시 장유수로 그전의 손맛을 잊지 못해 짬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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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네 배스포인트... 지난 일요일 아침에는 집에서 뒹굴다가... 점심 식사 후 집에서 쫓겨나... 서리못에서 입질 한번 못 받고 물 구경 단풍 구경을 하고 있는데... 노싱커님한테서 전화가 와서 지당못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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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부터 바람이 많이 붑니다... 돌아오는 길에 버드나무가지가 심하게 흔들리는게 이제 겨울을 제촉하는 을씨년스러움이 뭇어나네요.. 오늘의 채비도 1) 로드: 올림픽 비고레 63 ML 2) 라인: SUNLINE FC S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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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이제사 후기를 올립니다. 땅콩축제도 이제 5회를 맞이하며 한돌을 맞게 되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로 많은 고충을 겪고계신 피싱프로맨님께 큰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늘 죄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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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 상륙 작전을 연상 시키듯이 산장 쪽에서 여러대의 땅콩들이 제방을 향해 달려 옵니다. 대략 40대 정도의 땅콩들이 나란히 정박중입니다. 개회식 직전의 모습입니다. 대회 끝나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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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추웠던 장척에서의 오전을 마무리하고.. 굴 국밥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대구로 철수하는 길에 십이리지에 들러 뒷풀이를 합니다. 번개늪에서 땅콩축제에 참가했던 골드웜님도 합류하여. 좁은 십이리지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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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땅콩축제로 쎈배스님께 보트를 빌려드린 관계로 문천지 보팅계획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avalon님과 근처 못 3-4군대를 탐사하는것으로 계획을 잡았는데...[헉] 토요일 어머님의 호출이 계십니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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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찬조로.. 좋은 상품이 걸려있는 팀 비린내의 11월 정출.. 일요일 아침 초동지로 가던 중 초동지에서 보팅을 못하게 하는 주민민원이 있다는 정보에.. 현풍휴게소에서 금하게 장척으로 장소를 변경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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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골드웜가족여러분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어제 대구팀비린네정출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정출장소가 초동지였는데...이상한소문때문에 부득이 장소를 장척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오전10시경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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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한동안 조행기가 없을 정도로 낚시를 못하고 살았는가 싶더니만 가을을 도둑맞아 버렸습니다. 작년의 가을패턴이 아니더군요. 원래 하이텍님이랑 이구공님을 만날일이 있어 가는 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