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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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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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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예안 ~ 계곡동 입구) 1.날짜 : 2004년 4월 15일 (목) 2.시간 : 07:00 ~16:00 3.온도 : ~23 ℃ 4.기상 : 맑으나 구름많음 5.온 : 12~16 ℃ 6.효과채비 : 지그헤드 1/8~1/4OZ, 서스펜드 미노우, 스플릿샷 7.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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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가던 구 초등학교쪽으로 진입 오늘은 길아래 포인트를 제방이 있는 방향으로 가면서 한번 훝어 보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물가에 내려서보니...허~거~ㄱ~ 훤하게 불을 밝히고 릴꾼이 오늘 탐색할 포인트 시작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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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습니다. 그리고 건달배스님의 5짜에 대한 예우땜시... 함부로 글을 올려 사진이 전면에 보이지 않는 [씨익]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미뤘다가... '그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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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오늘은 2개의 조행기를 올리는군요.[씨익] 저녁에 퇴근하니 8시반정도 바로집에 갈까 하다 에어복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가천지에 같이 갈까 하고 전화하였는데 역시나 딸기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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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전에 잠시 저만의 놀이터에 들렀더랬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잔뜩흐려 있고, 물색은 무척 탁했습니다. 2시간 정도의 낚시에 조과는 20여수 정도 사이즈는 15cm에서 51cm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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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느날이라 출조해봤습니다... 지난주에 덕산지에서 올해 첫.. 그리고 제 개인 통산 첫 4짜 배스를 잡아내서 그런지 덕산지가 땡깁니다 ^^ 그래서 덕산지로 회원님 2분과 같이 출조했습니다..~ 아침엔 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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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지나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 다시 찾은 낙동강... 아직은 단풍의 정취가 가득한 강줄기를 더듬으며 달리고 또 달리고... 비록 좋은 조황은 아니지만 잊지않을만큼 가끔씩 반겨주는 녀석들은 정겹기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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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원정(2004 JB 수퍼 클라식) 경비 마련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애마(T2)를 팔고 경비 마련해서 일본을 갔건만 경험치(?)만 쌓고 쓸쓸히 귀국... 근 6개월여을 절치부심하며 도보 배싱만 열심히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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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5년 4월 4일 저녁 6시 퇴근. 큰애를 학교에서 데리고와서 마눌님의 가게에 태워주고 가게에서 순대국밥으로 배를 채웁니다. 마침 지갑에 돈이 똑 떨어졌었는데 마눌님 눈치채고 2만원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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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부터 휴가가 시작입니다. 휴가라고 해도 집에 애가 아직 어려서 멀리 가지를 못할 것 같고 또 어제 저희 집에 어른 칠순잔치 해드린다고 이 날씨 더운 날 땀을 너무 흘렸더니 기진맥진..[기절]. 그래서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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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스푼님 땅콩보팅 번개에 반사적으로 손을 들긴 들었는데 4시에 일어나보니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은빛스푼님께 전화드려서 뭐하시나 여쭤봤더니.. "김밥사고 있는데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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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슈퍼 땅콩 진수식 겸 일요일 평택호 출조를 감햄했습니다. 팽성대교 밑에서 배를 내리고 보니, 벌써 배스보트 3척이 독도포인트에서 캐스팅을 하고 있더군요. 가이드를 5단으로 놓고 달려서, 살짝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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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바람쐬러 가까운 송전으로 낚시를 갔었답니다. 혹여 갑작스런 연락이 올까싶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늘 서울 근처에서 배회하니 안타깝네요. 전 원래 춘천계원인데... 아무튼 토요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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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올라오는 4짜들입니다. 4짜지만 안동의 배스들은 힘이 장사인것 같네요. 그리고 드디어 5짜 걸어냅니다. 같은 채비로 뒤에보이는 곶부리 끝자락에서 걸었습니다. 미약하지만 확실한 배스의 입질였습니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