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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말이

쥔장 김진충(goldworm) 13년 전 13836

3

밤엔 아웃 초커싱은 힘들어요

김진충(go..

13Lv. 16044P
다음 레벨까지 1596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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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짖굿기는... 찍으란다고 고새 한장 찍어서...
잘 찍었네요.^^

이제 저는 꿈나라로...
적당히 마시고 재미나게 노셈^^

11.09.28. 23:21

댓글

박주용(아론)

맥주는 그다지....

여름에 땀 뻘뻘 흘리고 한잔 빡 들이키면 죽이는데.....

꼬지는 캬 조고이 소주안준데 말이죠.캬~~~

11.09.29. 07:50

댓글

최우현(대마왕)

헙....

아침 못먹었는뎅...

11.09.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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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은 거제더에서 혈투중 6

박주용(아론) 조회 1074011.10.08.17:35

김명진프로님과 거제도에서 무늬 혈투중입니다. 가끔식 이런녀석과도 싸우고요. 더 가끔 무늬 구경도 했습니다. 선상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대청 4짜 3

권수일(깜) 조회 987111.1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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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되어온 따끈 따끈한 에기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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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론님과 양포 오징어 출조 계획은 무산되었는데...에기는 택배로 배달되어왔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보기드문 나팔꽃 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006211.10.06.08:38

요즘은 촌에서도 보기 힘든데 아침 사무실로 가는 동네 골목에 전봇대를 휘감고 이쁘게도 피었네요.^^
택배가 왔습니다. 8

이용주(재돌애비) 조회 561911.10.05.17:52

골드웜님께서 매듭결속기랑 스피너베이트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열심히 연마해서 곧 바다로 달려야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1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92811.10.03.22:13

갑오징어 숙회.... 그리고 쭈꾸미 좀 삶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 있는것은 가족과 함께함이죠
포항 오징어 숙회 1

박주용(아론) 조회 1405611.10.02.01:01

깜형님 오심. 작은 사이즈로 숙회먹음. 소주가 없어 아쉬움
금남보 꽝치고 반성중 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88611.10.01.19:46

수위가 훨 도 올라왓고 물색 탁함. 오징어 갈걸하는 후회가......
아론이니 외계인과 혈투중 7

박주용(아론) 조회 1050711.10.01.19:01

신발사이즈
오후 참^^ 1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135911.09.30.16:48

배고파서 사무실서 라면 끓이는 중...
호빵맨 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168811.09.30.13:41

상가 일층에 새로 문연 빵집.... 커피하나사서 나오려는데 이걸 주시네요. ”닮은 분께만 드려요~~ ” 라면서.... @_@
피로회복제 1

정명환(단군꼬마) 조회 1486111.09.28.23:41

금복주행님이랑독대중입니다
팽이버섯 말이 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383611.09.28.23:15

밤엔 아웃 초커싱은 힘들어요
염통꾸이 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403811.09.28.22:48

저는 맥주 한잔중 ^^
집앞 반야월막창집 13

박주용(아론) 조회 1150511.09.28.21:40

소주 일병중 가을타는 남자 아론이..
꿩대신 닭 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468811.09.28.20:37

바다가서 자연산 못잡아 먹으니 횟집서 우럭이랑 광어로 먹습니다. 가족끼리 외식^^즐건 저녁시간들 되세요..
우담바라?? 2

조현수(미니배스) 조회 1560311.09.28.16:25

우담바라는 아니고 실제로는 풀잠자리알입니다. 회사 화물차에 붙어 있네요. 좋은 일이 생길까요? 그냥 좋은 기분으로 올려봅니다.
취나물의 꽃 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693811.09.28.08:51

올해 가을 마당에 옮겨 심어놓은 취 가 꽃을 피웠네요. 마치 들국화처럼...
퇴근길에 4

조현수(미니배스) 조회 1508211.09.27.23:18

손이 근질거려 한번 던진다는 것이 한시간을 던졌읍니다. 그리고 나온 녀석은 3자 한마리! 이제 집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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