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달되어온 따끈 따끈한 에기들
오늘 아론님과 양포 오징어 출조 계획은 무산되었는데...에기는 택배로 배달되어왔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에기 많다고 오징어 잘 잡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만....
11.10.07. 18: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채비손실이 좀 있다해서 시킨겁니다.
택배비도 줄일겸...
11.10.07. 18:58
무늬시즌이 막바지이므로 무료분양 신청 합니다.
11.10.07. 19:3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출조도 잘 안하면서...
11.10.07. 21:11
어...어...엄청납니다...
도대체 몇개인지 눈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1.10.07. 19:3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가격은 싸답니다.
제주에서 오는거라 이만큼 시켜야 당분간 주문 안해도 될듯...
내년까지 이걸로 쓸 생각입니다...
11.10.07. 21:13
잘찾아보면 색상이 맘에 안드시는게 있을겁니다..분명히..
꼭 챙겨두세요..
아~~다음주 내는 안되는디..
가고싶다..오징어..
저는 다음주 남해 갑오징어잡아서 염잠 날릴 생각입니다..
부디 무늬 꽝!!! 하시길..
11.10.07. 19:4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아론님이 시킨대로 주문했음...
절대 타인에게 양도 안합니다.
따로 주문하시길...
11.10.07. 21:15
에기가 아니라...
애기들 아닌가요?
무늬잡는 우리 귀여운 애기들... 죄송합니다.
저의 저렴한..개그에...
저도 무늬잡고싶습니다...양포항이 잘나온다던데...무심결에 지나간곳이...
어디로 가시려구요?
11.10.07. 21:5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
주중에 가까운 바다로 한번 달릴 계획을 아론님과 짜봐야겠네요. 이쁜 애기들 데리고 말이죠... 흐흐
주중에 가까운 바다로 한번 달릴 계획을 아론님과 짜봐야겠네요. 이쁜 애기들 데리고 말이죠... 흐흐
11.10.0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