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섬뒤 빡빡 긁어도 입질무
요즘 날씨가 제법 따뜻한데
추울때 보다 더 힘드는것 같읍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13.03.08. 15:47
이근우(북성)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네
오늘은 조금 더울 정도더군요..
감사합니다.
13.03.08. 17:15
왜 평일에 거길 가계세요....
하빈지 어려워요...아직 저수지 살아 날려면 멀었지요...
13.03.08. 16:02
이근우(북성) 글쓴이
이호영(동방)
하하
왜관 다녀오며 짬낚시 입니다.
전화가 넘 많이 와서 일찍 삼실에 들어 왔습니다.
아직 쪼메 더 있어얄듯
물색은 조금 탁한걸로 봐서
수온은 조금 올라간듯....
13.03.08. 17:16
아 내일 갈건데 막막 하네요 고자리는 장타치면 무조건 면꽝 하는자리인데......
13.03.08. 16:26
이근우(북성) 글쓴이
김규식(뿌뿌)
내일은 주말이어서 사람이 많지 싶네요..
대박나시길...
13.03.08. 17:17
지난주에 보팅한 결과,,,
3군데 골창 셀로우에서만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제일 많이 잡은 채비가 바이브레션 아주느리게 리트리브액션이고,,,
그다음이 크랑크베이트였습니다.
13.03.08. 17:04
이근우(북성) 글쓴이
저원
건너 보이는 축사 밑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오더군요..
바이브를 던질걸...
13.03.08. 17:17
옛날 북성님과 하빈지갔던 기억이 나네요...
쪼그리고 앉아서 집중모드로 배싱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해는 물가에 가고싶어요...흑흑
13.03.08. 20:47
이근우(북성) 글쓴이
박성철(새벽배스)
조만간 함 뵈요.
13.03.1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