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수로 애들과 함께
전날 합천 야간낚시 다녀온 탓인지 몸이 찌프덩 하니 오후 늦게 일어납니다
시계를보니 5시가 조금 넘습니다. 와이프 저녁식사 전까지 짬 낚시 하기로 하고
애들 셋 데리고 집 에서 10분 거리의 옥계수로 거의교 윗쪽 보밑으로 가봅니다.
자 그럼 배스,끄리 타작 들어갑니다.
사진이 다 안나오네요. 그래도 잘 봤습니다.
13.07.24. 09:17
가족과 같이 하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13.07.24. 13:44
김광락(배스타작)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준비전까지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저녁식사 준비전까지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13.07.24. 18:12
김광락(배스타작)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감사합니다.
붕어낚시 할때는 가끔 데리고 갔었는데 루어낚시는 길도 험하고 애들 쉴곳이 없어 못 데리고 갔는데
집앞에 가깝고 고기 잘 나와주니 자주가야겠습니다.
붕어낚시 할때는 가끔 데리고 갔었는데 루어낚시는 길도 험하고 애들 쉴곳이 없어 못 데리고 갔는데
집앞에 가깝고 고기 잘 나와주니 자주가야겠습니다.
13.07.24. 18:18
사진 이제 다 보이는군요. 위로 딸둘 그리고 자랑스런 아들...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하하
13.07.24. 15:50
김광락(배스타작)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감사합니다.
13.07.24. 18:15
애들이 귀엽고 이쁩니다
애들셋..
시대에 부응하는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추천 드립니다
애들셋..
시대에 부응하는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추천 드립니다
13.07.24. 19:13
김광락(배스타작) 글쓴이
김외환(유천)
감사합니다
13.07.24.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