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180 )
?안녕 하세요.
우중에 대진지에 짬낚시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비가 조금 덜 오기에 우의 챙겨 입고 대진지 도착하여 보니
저수지 수면이 비만 내리지 않으면 완전 장판입니다.
황동 자작스베 채비 하여 물가에 내려서니 물가쪽은 거의 1미터 이상
청태로 덮혀 있네요.
몇차레 캐스팅에 튼시한 배스가 저를 반겨 줍니다.
우중에 첫배스라 셀카도 한장 ..
3짜 중반정도 될것 같습니다.
바로 이어 작지만 추가수 나와줍니다.
이후 안쪽 골창까지 가는 동안 입질이 없네요.
골창 안쪽에 롱캐스팅에 툭하며 입질이 왔는데 미스되고
계속 릴링중에 두번째 입질 역시 무위로 끝나고
세번째 입질에 훅킹과 동시 풀을 감아버리네요. 풀과같이 어렵게
끌어 냇는데 불으길이네요.
풀속에 들어가 우의 입고 낚시 하니 완전 찜질방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해서 바로 철수 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며칠동안 습도가 너무 높습니다.
궁도장에서도 습도체크하고
검도장에선 땀흐르는 양으로 가늠이 됩니다.
그냥 줄줄 흐릅니다.
이런 분위기엔 빠르게 치고 빠지기 작전이 최고 같습니다 ^^
궁도장에서도 습도체크하고
검도장에선 땀흐르는 양으로 가늠이 됩니다.
그냥 줄줄 흐릅니다.
이런 분위기엔 빠르게 치고 빠지기 작전이 최고 같습니다 ^^
19.07.19.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