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기
준비중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학수고대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오호 이 딩기가 지난번 골선장님께서 말씀하신 공구 딩기인가요?
튼실해 보이네요..기대됩니다...^^
오~~하나 완성했구만요....간지가 나는데요....
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얼마남지 않았군요.
드디어 나오는군요 얼른 공구 햇으면 합니다
이제 나홀로 출조 해도 덜 힘들듯 합니다
이거 공구하면 하나 일단은 질러놓아야하는건가요~?
심플한게 아주 좋아보이네요...
학수고대했던 딩기가 드뎌 작업이 되었네요..
얼른 공구 했으면 합니다.
# 보트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꼭 딩기를 구입하시길 개인적으로 추천해 봅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크게 필요 있겠나 싶었는데... 대청이나 안동등 슬로프 지역에선 정말 필수 입니다.
성능 구성품..가격 대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 되네요...
기성품 비싸서 구매를 망설였다면 이번 공구 이벤트는 절대 놓치시면 안될거로 보입니다.
전 달려있긴 한데..탈부착이 불편해서리 새로 장만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트랜섬에 구멍이 몇개인지 ....
나중에 다 메꿔야 하는디...
피스로 조이는 타입은 아무래도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뭐 그렇게 쓰셔도 워낙 단단하지만...
볼트 너트 타입으로 가면 일이 많이 복잡해질까요?
이런 좋은 물품은 보트 가지신 분이나 앞으로 보트 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미리 공구에 참여하는게 좋을 듯...
저는 뭐 보트를 하나 더 살지 어떨지 모르는데, 일단은 공구한다면 하나 질러놓을까 싶네요...
상당히 심플하면서 깔끔하네요. 저희도 일전에 보여드린 알루미늄 통짜 밀링 작업된 딩기돌이가 구조가 동일합니다.
윗사진처럼 바퀴 고정이 볼트/스프링와셔/너트 구조라서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수고가 많으 십니다.
언제나 조행기 한번 올리나 눈치만 보고 잇는데 .
딩기 새로 달고 손맛 많이 본 다음에 조행기 올려야 겠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나요...
보트 접을때는 바퀴랑 바퀴 지지봉(? )은 분리가 되겠지만... 트랜섬에 붙은 쇠는 안떨어지지요???
그럼 보트 접을때 뒷부분 튀어나온 원단이 눌려서 별로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제가 몇달 써보았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걸래라도 놓고 접으면 좀 나을것도 같습니만...
지금까지 보트에 딩기돌리 브라켓 장착된 상태로 보트 접었다 폈다를 하고 있지만, 보트에 스크래치 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말씀처럼 신경쓰이시면 천으로 가리고 접으면 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천 쪼가리 하나 덮고 보트를 접어야겠습니다.
P.S: 트랜섬에 브라켓 장착시 목공나사못을 사용하여 장착을 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엔진 등을 거치하고 모든 부자재를 싣고 자갈 언덕 등을 다녔지만 멀쩡합니다. 트랜섬 재질이 밀도가 좋은 목재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사못 4개(저희 G2에는 한쪽당 6개씩) 만 하더라도 상당한 하중을 견딥니다.
다만 이 부분도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볼트와 너트를 이용해서 트랜섬을 뚫어서 고정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전 뚫었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