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077)
?안녕 하세요.
그동안 감기 한테 붙들려서 독감 한테 되게 두들겨 맞고 하느라고
낚시 못 한지 반달이 되였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하여 오후에 금호강 가천동 잠수교 주변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먼저 잠수교 상류 섬에 들려 거의 한시간 동안이나 배스 불러 보았으나
반응이 없어 상류 합수부 부근으로 이동 합니다.
역시 이곳도 냉담 하네요.
얼마후 드디어 오늘 첫 배스 얼굴을 보게 됨니다.
사이즈는 3자 전후로요.
이 배스 싸이즈는 작지만 산란 준비중이네요.
오늘 두번째 배스는 입질이 확실 하게 톡하고 들어 오네요.
두번째 배스는 3짜 중반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세번째 배스는 입질도 확실 하고 입질과 동시
라인을 차고 다리는것이 하절기의 강력한 힘을 쓰네요.
게측 결과 4짜네요.
아직 감기 가 완전 가시지 않아 잠시 두어 시간동안 짬낚시에
배스 세마리 비릿내 충전 하고 철수 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입으시고 출조 하세요
항상 따뜻하게 입으시고 출조 하세요
17.01.22. 20:06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한원식(문천)
겨울이 되면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체력에 한게가 있네요.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체력에 한게가 있네요.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7.01.24. 07:58
요즘 어렵던데 기본은잡으시네요
전 세마리 잡을려고 그렇게노력해도못잡았는데
추울때는 몸생각하시면서 즐낚하셨으면
합니다
전 세마리 잡을려고 그렇게노력해도못잡았는데
추울때는 몸생각하시면서 즐낚하셨으면
합니다
17.01.22. 20:40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겨울에 물가에 나갈때는 단단이 준비를 하고 감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7.01.24. 08:00
건강챙겨 가면서 즐기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17.01.22. 23:36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건강 항상 챙긴다 하는데도 마음대로 안되자나요.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7.01.2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