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창지 다녀 왔습니다.
안녕 하세요 동네 얼짱 입니다
어제는 당진 해창지 다녀왔습니다
당진쪽 as 가 생겨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회사 일볼겸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은 도착했으나 피딩 시간을 놓처 5인치 쉐드웜으로 버징, 프로그에는 반응 이 없었습니다
간간이 툭툭 치는 조그만한 열쇠고리 같은 배스들은 많네요,
스베에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믿고 쓰는 스피너 베이트)
얼추 37 정도 되네요이후 입질 이 없었습니다.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거 같아요 조금 예민해진건가 다른채비(다운샷,프리리그,노싱커)
입질무 오늘도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집에 돌아가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얼큰한 칼국수를 끌여줫어요
아주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점수를 따 놔야 낚시를 수월하게 다닐수 있어 자주 봉사 합니다
다음번 출조지는 수로권으로 가보려 합니다 골드웜 식구 여러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런커 하세요
(다음 조행기때 뵙겠습니다)
마누라한테 잘해야 됩니다.
그런데요.
마일리지 잔뜩 쌓아두면 좋을거 같아서 있는대로 막 쌓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거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너무 많이 쌓으면 안됩니다.
밀당을 잘해야됩니다.
마일리지 믿고 막나가다가 얻어터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 결혼 24년차 유부남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얼짱이시네요... ?
19.06.29. 18:52
장민석(동네얼짱)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요새 너무 자주 다닌다고 하는대 일하러 가서 짬낚하는 경우는 봐주기로 합의봣어요 ^^
19.07.02. 11:57
오랫만에 윗덩네 소식 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손맞 축하 드림니다.
19.07.08.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