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 1253 )
굴 안에서 바다쪽으로
좌측굴
우측 꽃이 있는곳이 첫번째 굴이고 좌측이 가운데굴 즉 두번째굴입니다.
이곳 근포 땅굴은 일제 강정기에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 동원 하여 무기(탄약)고로
사용하려고 판곳이라 하네요.
오전 4시반에 도착하여 골드웜표 황동 버즈로 첫번째는 훅킹미스로
두번째 입질에 나와준 배스입니다 싸이즈는 3짜 중반은 될것 같네요.
첫 배스 이후 입질이 없어 크랑크.미노우로 교체해 보았으나 역시 노입질이고 스베로 교체하여
세번째 일질에 나와준 배스 입니다.
이후 입질도 없고빗 방울도 떨어지고 모기가 옷위로 다리. 팔 할것 없이 온몸을 공격 하네요.
저는 모기에 한번 물리면 가려워서 건딜수가 없을 정도라서 저에게 여름 천적 입니다.
비 소식 있네요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수국이 활짝 피었네요
애들 엄마가 좋아하는 꽃인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습기가 가득한 날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20.07.20. 09:46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한원식(문천)
비가 와서 그런지 수국꽃이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20.07.21. 09:50
만개한 수국향과 함께한 여행및 조행이군요.
긴 장마철 안전조행하시기 바랍니다.
20.07.20. 11:3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원
금년 장마도 이제 곳 끝나지 안겠습니까.
20.07.2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