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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뿌이 간딴하게...

나도배서 나도배서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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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천 잠수교 포인트에서

두번째 캐스팅에 1수..

30초반입니다.



















그 후 두어번 입질 받았으나 수초만 열심히 걸었슴..

러빙케어님 도착하여..

포퍼로 공략하였으나..

외면 당하였슴.

함께 본류 수중보로 이동...

러벵케어님 포퍼로 공략중입니다.



















저는 버즈베이트와 지그스피너로 공략..

반응이 없습니다.

러빙케어님..

포퍼에 연신 반응이 오고..

잘도 잡아내십니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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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를요..[헤헤]





























오늘은 날이 아닌 모양입니다.

오후에 봉정에서도 이러면 안되는 데..

러빙케어님 혼자 하시라고 내삐리 두고 철수합니다..

토요일 아침 사무실에 도착하니 무척 바쁘네요..

간단하게 적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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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r
청년회원들과 즐거운 낚시 되세요[꽃]
05.09.24. 09:24
오랜만에 아침조행 나도배서님과 즐거웠습니다.
아침을 일찍 여는것이 좋으면서도 잘 안되네요... 앞으로는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 보려고 합니다...^^;;

나도배서님 반가웠습니다..^^ [씨익]

자가 일어난 얼굴로 사진찍히려니 좀 쑥스럽네요..^^

이상하게 물이 불어나고는 포퍼에 대한 배스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끄리만 6수하고 왔습니다..[울음][울음]...

오후에 봉정에 같이 가고 싶지만,,,,[울음]
오늘 저녁에 이번 아프리카 의료선교팀 모임이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청년회가입은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 오후에 즐거운 손맛 보세요..^^
05.09.24. 09:34
profile image
셋방조행입니다..
아침에 첫타에 세상에 납자루가 나오길래 오늘 낚시 베렸다 우이 C[울음][울음][울음]
역시나 입니다[헉]

이녀석 한수하고 철수 했습니다..

어젯밤의 팔달교 올드보이
05.09.24. 09:46
뜬구름
사진의 몸매만 봐서는 30인지 40인지 모르겠습니다[헤헤]
05.09.24. 13:58
나도배서님 텃밭도 이제 가을 타나 봅니다.
05.09.25. 01:54
profile image
나도배서 글쓴이
앵글러님, 러빙케어님, 운문님, 뜬구름님, 후배녀석님.
감사합니다.
05.09.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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