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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베이트에도 대물이 ...

낙동강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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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이쪽으로 가길래 몇장 붙여봅니다

장척과 덕남수로에서 상상하지 못할 초쉘로우에서 나온 오짜들이었습니다

고기의 머리는 수면하에 보이지 않고 루어는 수면에 등을 내고 마악 뜨는데 빨려 들어가는  

그 장면을 목격하고는 숨이 멎는 줄 알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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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미니베이트가 대세인가보네요
대물잡는다고 큰거만 가지고 다녔었는데... 다시 꺼내들고 나가봐야겠습니다.
근데 진짜 잘 잡으시네요[굳]
06.10.14. 02:31
낙동강님도 참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굳][꽃][씨익]
06.10.14. 09:12
profile image
네 시작은 작았으니 그 결과는 심히 크리니[꽃]
06.10.14. 09:40
낙동강
운문님 비유가 멋집니다
제가 보기엔 lovingcare님께서 더 많이 다니시는 듯하던데요 멀~
몽실이님 큰 루어에 큰놈이 문다는 그럴듯한 이론도 때때로 맞기도하고 자주 틀리기도
하고 그렇던데요 .......함 해 보이소~
키퍼님 감사!!

제게 댓글 달아 주신 분 어복 있으라!!!!!!!!
06.10.14. 10:33
살그머니 댓글~ [씨익]
06.10.14. 11:03
저도 내일 낚시를 가는 관계로 살짝~~~[부끄]

그런데 댓글을 달고 보니 예전에 유행하던 "행운의 편지"를 받고서는 기분이 찝찝해서 어쩔수없이 7통을 쓰는 기분이 듭니다...[버럭]
댓글을 달지 않으면 쪽박??[헉]

[씨익]
06.10.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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