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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침주기 41번째.및 선물

안녕 하십니까. 금년 마지막달 12월에 들어섰읍니다.
먼저 저히부부40주년 결혼 기념을 축원 해주신 골드웜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팔공산 드라이브 나갓다가 동명 까지 가게되였는데 점심시간이되여 청해낚지에들려 점심을 먹게되였는데 푸짐한 대접을 받았읍니다. 청해낚지 여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또한 일부러 오셔서 선물 까지 주신
저원님도 고맙습니다. 좀늦었지만 두내외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날씨가 매우 따듯 하고 좋은 날씨였으나 일때문에 낚시 가지못하고 오늘 아침에 가남지에 도착하니 8시15분입니다. 비가 금방이라도 내릴것 같읍니다. 우선 스피너 베이트달아 무너미에서 부터 캐스팅 해보지만 입질 오지 않읍니다. 노씽커에 4인치 스왐프웜 으로 던저 보지만 반응 없고 결국 갈대에 훅과웜만 날리고 마네요.
그래도 계속 해서 배스 나오라고 두드리니 스왐프에 조기급으로 한녀석 침맞고 돌아감니다.이때부터 비는 한방우씩
떨어지기 시작하고 배스는 너이상 나오지않고 마지막으로 워터멜론으로 교체 하여 한수 추가 하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겨울비 맞으면 감기들지 싶어 철수를 합니다.

내일 부터 추워진다는데 가족 여러분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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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헐랭이)

오늘 아침부터 날씨도 좋지않았는데 낚시다녀오셧네요..
부산에는 아침에 잔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흐리기만 합니다..
그래도 짬낚시 두마리면 조과가 좋습니다..[굳]
오늘 비가오고나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8.12.04. 11:50

이 철(2%)

이번주말 부터는 무지 춥답니다. 출조하시더라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를... [웃음]

08.12.04. 11:52

양맹철(무드셀라)

41번째 배스 침주기 성공을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배스 침주기에 성공바람니다[짝짝]

08.12.04. 12:41

이상헌(조감)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08.12.04. 17:58

박두윤(곰)

이 날씨에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추운데 항상 건강 조심 아시죠[씨익]

08.12.04. 20:21

박종길(공산명월)

41번째 배스 침주기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날씨가 추워진답니다.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08.12.04. 23:06

김태균(뚜벅이)

비가오고 나면 더 추울것 같습니다
항상 따시게 챙겨 입으시고 출조 하시기 바래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12.05. 00:33

이권태(태권)

보기좋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 손맛 축하합니다[꽃]

08.12.05. 10:06

최용섭(98%꽝)

추운 날씨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여.....

08.12.05. 11:38

이은재(쌩야생)

축하드립니다.

08.12.05. 22:21

배조

아~그립습니다[배스]
3주는 시골로 달렸고..이번주는 아버님생신이라 형님댁으로 달리네요..
그다음주부터는[맥주]스케줄이 잡힐듯한데...
추위에도 침주기 성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곷]

08.12.05. 23:19

금성현(늑돌이)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2.06. 10:41

강성철(헌원삼광)

12월에도 침주기 성공 축하드립니다[꽃]

어제 오늘 엄청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42번째도 기대가 되는데요[미소]

08.12.06. 14:52

김성남(프랩스랍)

축하드립니다..[꽃]
추운날씨에 정말고생이많으십니다..[굳]

08.12.08. 13:13

공지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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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침주기 41번째.및 선물 14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213008.12.04.11:30

안녕 하십니까. 금년 마지막달 12월에 들어섰읍니다. 먼저 저히부부40주년 결혼 기념을 축원 해주신 골드웜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팔공산 드라이브 나갓다가 동명 까지 가게되였는데 점심시간이되여 청해낚지에들려 점심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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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위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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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조행기 11월 14일 잠홍지 소식~ 27

정영규(다마배스) 조회 321308.11.24.23:24

역시 5짜답게 심한 바늘털이는 못하더군요.[헤헤] 돼지배스들은 지들 몸이 무거워서인지 공중점프 바늘털이는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하하] 그렇게 꺼낸녀석 53입니다. [헤헤] 그 이후에 도 4짜 3짜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잡아냈구요~ 초보친구 앞에서 체면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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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조회 269008.11.24.19:00

그리 넓지 않는 우곡교 주변에 많은 배들이 엔진음을 울리기 시작하니.. 배스들은 벌써부터 긴장상태로 돌입. 팀비린내가 제공하는 베이트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정출 전 몇일동안 내내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 데.. 당일날 너무 따뜻하고.. 바람한 점 없어서 ...
비린내 우곡교 정출겸 납회 19

곽현석(뜬구름) 조회 208208.11.24.16:51

고령 우곡교 비린내 정출 다녀왔습니다. 비린내 정출은 이런 공식이 성립하죠---> 비린내정출=고기 안나옴=비 하지만 어제는 날씨도 좋고 고기도 드문드문 나오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달배님과 깜님 6짜의 꿈님 내외분 무협소설조행기의 mK님과 20LB의 골드웜님 선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