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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

이근우(북성) 15년 전 2904

토요일 오후에 일마치고 잠깐 보팅으로 두어시간 두둘겨 봅니다.

몇마리 잡고 일요일 푸근하게 배싱 하려고 철수...

일요일 오디오맨과 작두님 합류하여 오전 오후장 봤지만

쏙 만족 스럽지못한 조과에 철수하였습니다.

오디오맨의 무액션 옆구리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장척지엔 오짜가 아마도 없나봅니다.[씨익]

바닥에 수초도 아직 올라올생각이 없나 봅니다.

아마도 중순지나고 말쯤 되면 잘 나오리란 생각이 듭니다.

맥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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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퇴근길에 급하게써서 내용이 빈약하네요.
물속은 아직도 차갑나 봅니다.

09.03.09. 20:08

신대용(수탉)

작년 3월에 가서 대박났던곳인데!요즘은 일이 바빠서 장거리는 좀 힘들어요!
가고싶다!배스 잡으로

09.03.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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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프랍스랍)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3.09. 20:40

한영상(자운영)

네..장척지엔 오짜가없습니다[푸하하]
시간이좀더지나면 상황이좋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09.03.09. 20:50

서영

조과가 별로였다니 다행인가 봅니다... [푸하하]

09.03.09. 20:50

임성규(임님)

축하드립니다. 장척 수위는 좀 올랐나요?

09.03.09. 21:25

김진충(goldworm)

다행이네요. [헉] [헤헤]

09.03.09. 21:51

댓글 수정 삭제

박성철(새벽배스)

저도 다행인가봅니다에 한표~~~~~~~~~~~~[씨익]

올해 얼굴함 뵈야죠~

09.03.09. 22:04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시지요?
손맛을 축하드립니다.
어느곳 할곳없이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디오맨님과 함께하셨나 보군요.

09.03.09. 22:16

댓글 수정 삭제

이동규(조조만세)

저는 올해 5짜 구경도 못하고있답니다.

09.03.09. 22:26

양맹철(무드셀라)

생각보다는 물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
귀중한 손맛 축하드림니다[짝짝]

09.03.09. 22:45

이승철(초:初)

장척지 물빠졌을때 제가 오짜에 침 나놔서 아마 안물껍니다.[푸하하]
.
.
.
오짜 잡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외면].

09.03.09. 23:01

금성현(늑돌이)

저는 오짜한번 잡아 보고 싶습니다.[울음]
올해는 한수 할수 있겠죠~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3.09. 23:21

최우현(대마왕)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스]

09.03.09. 23:30

이 철(2%)

도보 하면서 몇번 째려 보있는데...너무 멀리 있어서...
고생했습니다. [웃음]

09.03.10. 08:10

오철환(오디오맨)

조행기에 제 사진도 있군요[씨익]
2%님은 전화하시지....

09.03.10. 09:23

김인목(나도배서)

사이즈 좋네요.[굳]
오디오맨님은 잔챙이만 잡았나 봅니다.[씨익]

09.03.10. 11:58

이상훈(공주님머슴)

손맛 축하드려요. 만나고 싶네요. 배스!

09.03.10. 14:2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3.10. 16:24

권영일(배스뚱)

아마 장척엔 말씀대로 이번달 말쯤가야 좋을듯 싶습니다..오짜 분명히 있을겁니다..[헤헤]

09.03.10. 16:54

강성철(헌원삼광)

장척지 5짜 소식이 이제 들릴때가 됐지요
다음 주중에 아마도 한번은 가지 싶습니다[미소]

09.03.10. 20:51

임승열(goldhook)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3.11. 18:29

박재관(현혜사랑)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9.03.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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