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청소와 호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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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날을 맞이 하여 보트 세차(?), 세선(?)과 함께 약간의 호작질을 해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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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보팅하는데 짐이 많아서 혼났습니다.~
아이디어 굿 입니다[굳]
그런데 활주시 속도나 진동에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될지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가이드 앞부분에 로드거치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알미늄판 대신에 노를 놓겠다는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노가 잘 버텨줄지 조금은 걱정스럽습니다.
그만큼 튼튼하질 않을텐데 말이죠.
일단 시도해보면 어떨지 답이 나올듯 합니다.
무리하지는 마시고 살살 ... 슬쩍... 시도 한번 해보시고 평을 올려주세요.
또 하시다보면 수정할 부분들이 이것저것 있겟죠...
좋은 아이디어잘 보았습니다.[굳]
어제 밤에 김치통을 찾다가 이런놈을 발견합니다.
target=_blank>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1899607&frm3=V2
색깔도 노란색이고 이동시 접을수도 있어 적당할듯합니다. 고정장치만 시경쓰면 될듯합니다.
저도 짐칸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에 다는 멋지게 생긴 짐칸을 달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포기했습니다.
알루미늄 대신 노를 놓는건 참고사항이고 실행에 옮길일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몸무게가 별로 안나가 부상엔 걱정이 없어서요. 또 매트를 보트와 함께 접는 저로썬 매트 밑에 멀 깐다는게 여간 불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혹시 부상이 간당간당 하신분들 참고해보시라 올려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