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문천지 새벽...
새벽잠을 설치면서 나선 길로는 좀 실망스런 조행입니다..
벌써 산란이 끝나고 대물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 [울음]
수초도 많이 자랐네요..
어제는 저녁 늦게 비바람이 많이 불어 새벽조행이 힘들겠다 싶었는데
철야예배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그치고 바람이 잠잠합니다..^^ [씨익]
대구대쪽에서 출발하며 사진 몇컷...
폰카라서 화질은 좀 떨어집니다..^^
초원아파트 포인트와 직벽 포인드를 뒤저도 대물은 없습니다..[울음]
요만한 놈들만 마구 덤비네요..[흥]
출수길에 그래도 손만을 좀 느끼게 해준 놈인데 씨알은 작습니다...[부끄]
이제 보팅도 접어야 할 시기이네요.
이제부터는 웨이드 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웨이드 입고 금호강을 누빌까 합니다...^^ [씨익]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속에서 하루를 ..... 샬롬!
저원
튼실한 놈으로 손맛을 보셨군요.[굳]
07.05.19. 10:54
나도배서
아침에 보팅 하셨네요.
문천지는 저와 악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람에다..차빠진 것에다..
그래도 3월에서 5월까지는 좋은 보팅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에나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문천지는 저와 악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람에다..차빠진 것에다..
그래도 3월에서 5월까지는 좋은 보팅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에나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5.19. 11:02
오션
철야예배 후 아침조행.. 대단하십니다. [굳]
07.05.19. 12:10
배스뚱
참으로 대단하신분입니더 러빙케어님...[굳]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5.19. 12:11
짝퉁배서
새벽조행! 멋있네요.
아무도 없는 아침 저수지에서 나 홀로 물살을 가르는 모습
생각만 해도 부럽습니다.
저기 아파트 사는 분도 부럽습니다~ [하하]
아무도 없는 아침 저수지에서 나 홀로 물살을 가르는 모습
생각만 해도 부럽습니다.
저기 아파트 사는 분도 부럽습니다~ [하하]
07.05.19. 13:19
트로피배스
대물은 아니라도 손맛보셔서 부럽습니다.
저두 문천지 자주가는 편인데, 물가에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문천지 자주가는 편인데, 물가에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07.05.19. 14:14
雲門
아침에 보트를[헉]
부러워요..
부러워요..
07.05.19. 14:44
공산명월
새벽조행 그기다가 손맛까지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19. 18:04
순금미노우
러빙케어님은 항상 부지런 하십니더...[굳]
07.05.19. 19:50
관심법선생
멋지십니다 웨이드 그룹에 저도 좀델고 다녀주세요 대구대 5분거리 살면서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꾸벅]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꾸벅]
07.05.19. 20:01
김지흥
부지런한 아침 조행 대단하십니다.[굳]
건강하세요.
07.05.20. 00:13
쎈배스
다음에 한번 태워 주실꺼죠[윙크]
07.05.20. 08:50
헌원삼광
철야 예배[기절]
아침마다 부지런하신 러빙케어님 고생하셨습니다[꽃]
아침마다 부지런하신 러빙케어님 고생하셨습니다[꽃]
07.05.20. 14:14
재키
웨이드 조행기가 기대됩니다.
07.05.2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