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시?

김성곤(雲門)

저랑 같은가봅니다.
저도 가끔은 제 가진차의 계기판 끝까지 바늘이 가도록 달리곤 합니다..

07.06.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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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막간의 여유님 그동안 잘있으셨는지요.

07.06.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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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막간의여유)

동행님 반갑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일로 가끔 눈팅정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동행님께서도 편안 하시지요?

07.06.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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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부디 안전운행 하셔야합니다.
얼마나 밟으시길래.... [기절]

07.06.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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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니비

혹시, 막간의 여유님께서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

는 " 전설의 홍 아무개가 아니신지...........

07.06.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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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저는 늘 30분만 던지고 가야지 하지만 ...

한시간 오바합니다...

07.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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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근

^^ 그런 짬으로 낚시가 가능한 루어낚시...!
그래서 저도 시작하려 하는겁니다.

오늘 하루종일 옥션만 처다보고 결국 못 질렀습니다. ㅠㅠ

07.06.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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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다나까)

짬낚시 정말 부럽습니다..[쳇]

07.06.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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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짬낚시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지요[꽃]

07.06.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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