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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독

낚시미끼 12년 전 5955

얘네들.. .
집에갈 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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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6.2ft 미듐 로드
1.7호 모노라인
1/16온스 지그헤드 튜닝
2, 2.5인치 그린,화이트,펌프킨 글럽

개볼락,우럭볼락,청볼락

12.04.26. 13:22

쥔장 김진충(goldworm)

서명을... 폰에서 바로 넣은건가요?

폰에서 올리신듯한데....

12.04.26. 13:42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예. 갤럭시노트의 펜기능을 활용해 봤습니다.
참 괜찮은거 같네요

12.04.26. 13:46

쥔장 김진충(goldworm)

낚시미끼

포토샵 어플을 거쳐서 살짝 자르고 다시 저장해보니깐

용량이 무진장 줄어들더군요.

용량 적으면 업로드 성공률이 훨씬 올라가서 좋기도하구요.

폰이 앞으로는 대세가 될듯 합니다.

12.04.26. 13:49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새로 산 디카로찍은건데,해상도 조정을 또 깜박했군요.
폰에서 편집 없이 바로,바로 올릴 수 있어 간편하긴한데,
사진용량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12.04.26. 13:5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번주도 내일 대보항쪽으로 달려가려 했는데... 내맘대로 안될 듯...
락피쉬 잡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죠~~

12.04.26. 16:11

낚시미끼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요즘 어디가도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주말에도 괜찮을것으로봅니다.

부담없이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낚시이죠!

12.04.26. 21:06

강성철(헌원삼광)

볼락이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만 다음주나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12.04.26. 22:30

낚시미끼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뽈락이 떠나 버리기 전에 어여,어여 가서 많이 잡으세요 ~~

12.04.27. 11:09

최영근(최원장)

얘네들.. .
집에갈 생각을 안하네?

===>위의 언급을 보고 가슴이 찔려서 사실대로 고백합니다...

수요일 몰래 저녁 늦게 포항에 가서 20여마리 볼락 잡고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그때 느낀 감정이 집에 돌아 갈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겨우 마음을 달래서 집에 왔습니다...

잠시지만 어부로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12.04.27. 16:57

낚시미끼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크. . .크.. . . 좀 그렇죠?
중독성이 강하.죠? 이 낚시가!
왠지 모르게..

12.04.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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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조회 688112.04.27.08:39

아침 출근길 봉정에서 간단하게 잔챙이 몇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출출해서 병원앞 토스트가게에서 더블 토스트 하나 사와서 먹을 예정...이러다 골모 아모 강모 피모회원 처럼 영점 몇톤팀 되는거 아닐까요?
안동--알리바마로 5짜 17

박정태(배스찾아) 조회 631612.04.27.00:55

올해 최고의 떠오르는 루어(리그,채비) 여하튼......알리바마리그가 유행인 것은 배서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여름철 서스펜드 되어있는 배스를 공략하기위해서 개발된 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여러 상황에서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낚시중독 11

낚시미끼 조회 595512.04.26.13:02

얘네들.. . 집에갈 생각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