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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56cm 빅배스

이동규(조조만세)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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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안동호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안동호   ,,,

 

가는날이 장날이라..

 

KBFA 안동대회이네요

 

대청대회에서 갑자기 안동으로 변경하였답니다.  

 

그래도 보팅은 해야죠

 

아시는분 몇분 만나고 서둘러서 출항 합니다.

 

99040.JPG

보트에 동승한 조우 날아라배스님

 

4짜잡았습니다.

 

3짜와 4짜 나옵니다.

 

오짜는 안보이네요

 

 

크랭크에 끄리도 덤비더군요

 

99044.JPG

안동호 전경

 

99018.JPG

 9시경 곳부리 크랭크베이트로 탐색하다가

덥석 잡힌 빅배스

 

99024.JPG

56센티 빅배스        [ 허리식 자동 구명조끼 착용중]

990027.JPG

대충제어보니 55센티 다시 자세히 제어보니 56센티급입니다.

99030.JPG

오늘 사용한 장비는 빅소드 베이트 M

 

도요 코바 블랙 베이트릴

 

그런데 크랭크나 스피너베이트 마구사용중인데 릴이 견디낼지 의문입니다.

 

크랭크베이트는 다미끼사 크랭크 베이트

 

오늘 많은 보트로 정신이 없더군요

 

 마리수는 많지는 않았구요

 

일인당 대충 20 - 30마리정도 ?

 

 3짜 4짜가 대부분

 

오짜는 얼굴보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56센티 빅배스 !!

 

다음주 다시 잠자는  9.8마력 달고  안동갈지 합천호갈지

 

장성호 갈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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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어비만 아니라면 무리없지 않을까요??

저도 가끔 7점대로 크랭크치면 쫌 힘들고 릴링이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주는 아니라서 그냥 사용합니다만..

나중에 여유되면 크랭크전용릴을???

안동을 빨리 가보고 싶은데 매번 딜레이되어 아쉽끼만한데

조조만세님의 조행이로 대신해봅니다..

잘봤습니다...

12.04.29. 23:49
이재진(끝판대장)

코바블랙 6.4:1 입니다.

 

설마 크랭크친다고 멋이가진 않겟지요 ?

 

 

12.05.01. 20:43
김진충(goldworm)

앗! 안녕하시지요?

요즘 제가 추노역활을 합니다...도망간(?) 노비들 잡으러요...ㅎ

이곳에 많이 있군요....

조용이 왔다가 가려했는데......10주년 축하드리고....조만간 한번 뵈야지요...

그나저나 운문인지 충신인지도 여기 있다던데....

12.04.30. 10:05
profile image
서경운(End)

총대메는 역할이 어렵죠.

라이트닝님 통해서 가끔 소식 듣고 있습니다.

충주호로 따라 갈까하는 마음도 살짝 들었었는데... 

바다 농어가 하도 꼬셔서 그만, 그쪽으로 갈수 밖에 없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12.04.30. 12:26
서경운(End)

잠시만 기달려줘요

 

지금 아주 큰일 치르는중

 

이일이 어마어마한 사건인디..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요

12.05.01. 20:41
profile image

원래 안동갈려고 마음먹엇는데,

농어가 자꾸 꼬셔서요. 


대박조황이십니다.

경기는 잘 치뤄졌나 모르겠네요.


대청호 한동안 시끄럽게 생겼습니다.

12.04.30. 09:32
김진충(goldworm)

이런 환경에 15마력 새엔진 준비중인

 

제가 잘하는 짓인지 ,,, 

12.05.01. 20:46
profile image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안동을 들어가보지 못했는 데.

빠른 시간내에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12.04.30. 09:53
profile image

오짜는 얼굴보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56센티 빅배스 !!

다음주 다시 잠자는 9.8마력 달고 안동갈지 합천호갈지

장성호 갈지 고민됩니다.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토욜 안동 들어간 팀은 패턴을 잘못 잡았는지... 영 힘들어하던데...

역시 조조님은 한방 하시는군요.

 

이번주는 갠적으로 안동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지 못갈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12.04.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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