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0.2 톤팀 될라...
아침 출근길 봉정에서 간단하게 잔챙이 몇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출출해서 병원앞 토스트가게에서 더블 토스트 하나 사와서 먹을 예정...
이러다 골모 아모 강모 피모회원 처럼 영점 몇톤팀 되는거 아닐까요?
아....이런 토스트 저희 집 근처에도 많은데....가격도 싸고...양도 많고...맛도 있고....
참 근처 짬낚 다니며..유혹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게 늘어 나는건 어쩔수 없는데......보트과 엔진이 뭔 잘못인지.....
보트와 엔진에는 여유가 있는데 허리끈쪽에 여유가 간당간당합니다...
잔챙이 잡으셨다니 워데 드신게 살로 가겠습니까.
스트레스 받고서 먹으면 더 살찝니다...
이러다 골모 아모 강모 피모회원 처럼 영점 몇톤팀 되는거 아닐까요?
위에 적힌 강모?가 혹여 저를 가르키시는거에요?
음... 저는 그리 과하게 무게가 나가진 않습니다.
네명 중에 제가 제일 가벼울꺼에요~~~
이럴때 빗대어서 "토토리 키재기"란 표현이 적당한가요?
0.2톤은 좀 무리고요.
충분하게 0.1톤은 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동참하시죠.
시러~~
저도 낑가주세요
물에 뜨나몰러....,.
엔진 만드는사람들 노력좀더해야겠는데요~~
전 깃털보다 가벼운 사람입니다...
몸통들이 무겁겠지요?
전 깃털입니다...
저정도 먹어서는 0.2톤팀에 못 들어옵니다...
저런건 끼니 사이에 간식으로 먹는거죠....
끼니로 먹을려면....
두개 정도는 먹어주고 속을 달레기 위해 라면 한그릇 정도는 끊여먹어줘야지 되죠...
물론 저녁에 자기전에 치맥은 기본인거 아시죠.......
저 2주째 술참는중입니다.
다시 홀~쭉~ 해질겁니다.
흥~
뜻대로 될까요?
갑자기 .. 느닷없이 ... 졸지에....
모~ 타이어 케릭터가 생각납니다....
미~모~ 쉐~린~ 타이어................... 아시줘~
0.2톤 팀들 모으면 차 한대 갈아끼울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