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번갯불에 콩 굽던 날... 어제
단톡 중 합천 출조 멤버들끼리 모이기로 합니다.
말그대로 번개였네요~~
멀리서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한명 참석했었습니다.
문배스님 자~알 먹었습니다.^^
단란한 분위기 참좋습니다.
12.05.23. 15: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형제 같네요~~
12.05.23. 15:39
멀리서 참석하신 그분께서 무사히 출근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12.05.23. 19: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일곱시에 출근했다고 카톡이 오더군요. 헐~~
12.05.23. 20:0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분도 참 대단하십니다...
12.05.23. 20:12
창원서 대구까지 번개 뛰러간 그 사람...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12.05.24. 07:54
이용주(썬더)
그러게 말입니다.....
12.05.24. 08:01
썬더님
주신 선물은 잘쓰겠습니다.
사진은 못올리지만 채찍이랑 총알 잘쓸깨요.
앗!!! 강물형님이 주신 어탐기 가이드는 언제 달련지?
형님 감사합니다.
12.05.24. 07:58
박주용(아론)
담에 가이드브라켓에 딱 맞는놈으로 구해드리겠습니다.
12.05.24. 08:0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나도 하나 부탁합니다.^^
12.05.24. 08:3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네!! 하나 챙겨 놓겠습니다.
12.05.24. 09:1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어탐브라켓이랑 노브라켓이랑 주문해서 보트 펼 때 바로 본드로 붙이고 출발하면 됩니다..흐흐
12.05.24. 08:33
재밋었어요.....잘먹고 잘놀고,...입낚시 실컷하다 왔습니다....
12.05.2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