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작전은 실패 한걸로.....
최원장님 피싱프리맨님 처음처럼님 아론님 그리고 저.....
새벽부터 열심히 헤딩하다가 돌아가는중입니다.
파도가 높네요.
새벽부터 열심히 헤딩하다가 돌아가는중입니다.
파도가 높네요.
헉! 왕사미 괭장한넘 낚았네요 굳~~~
12.08.26. 17:4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볼락 정말 크더라구요.
집에와서 배갈라보니 더 큼....
12.08.27. 14:36
맛있는 대볼락 잡으셨군요.
12.08.26. 22:2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경형(보팅이좋아)
카드채비로 바꿀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놈 한마리가 끝이었습니다.
12.08.27. 14:36
대삼치는 어디로..?
태풍의 영향인가보네요.
무사히 귀환하세요.
태풍의 영향인가보네요.
무사히 귀환하세요.
12.08.27. 04: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태풍보다는 지난주 불어난 강물의 영향으로 바다가 흙물이더군요.
힘든상황인듯 합니다.
12.08.27. 14:36
조과가 만족 스럽지 않더라도 갔다라는기 중요하다고 봅니다.
12.08.27. 09:1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낚시를 했다 라는게 중요한거죠.
꽝도 낚시...
12.08.27. 14:37
처음처럼님도 가셨군요?
조과가 별로지만 조행기는 은근 기대됩니다...흐흐
조과가 별로지만 조행기는 은근 기대됩니다...흐흐
12.08.27. 11:1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행기 써야하나요.
안간걸로 하자는데.....
12.08.27. 14:37
기분전환 하신셈 치세요
다음이 또 있지 않습니까
12.08.27. 14:3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낚시가 원래 소모적이고 비생상적이고 그렇습니다.
12.08.27. 14:37
헐...볼락이 무신 왕 우럭 만합니까....
12.08.27. 16:3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육명수(히트)
저도 이게 볼락이 맞나 의심되서 물어보니
볼락 맞다는데요.
구워먹엇는데,
끝내줫어요.
12.08.27. 16:39
그걸로 혼자 도망가겠다고요?
잡어...
교통사고...
그러니 같이 죽자고...
12.08.27. 23:09
최영근(최원장)
우리의 행적을 국정원에서만 관리 하기로 했었는데.....
골모님이 잡어 한마리로 완전 배신을 한거네요....
저 이제 원장님 편입니다.....딸랑 딸랑~~~
12.08.28. 10:4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저 혼자만 잡아서 배신자 된건가요... 이런 배신은 자주 하고픈...
12.08.28.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