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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안에...

김장수(까피) 12년 전 6894

여름 내내 너무 더운 관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일터가 쉬원한 곳이라 다른분들 보단 훨씬 나았겠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무척이나 정신 없는 여름을 보낸듯 합니다.

그래서 이제야 조행기록을 올려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려 했는데~

태풍이...그것도 2개씩이나

골드웜 회원님들 모두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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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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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게임 수상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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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태풍 지나고 호황이니 한번 달리자구...

12.08.28. 07:48

김장수(까피) 글쓴이

이 철(2%)

여름동안에 고생하셨습니다

12.08.28. 19:17

금성현(늑돌이)

무더운 여름이 드디어 지나가나 봅니다~

대회때 뵙겠습니다~

12.08.28. 13:23

김장수(까피)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늑돌이님~ 께서도 여름내내 고생하셨습니다.

늑돌이님한테 한수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12.08.28. 19:18

쥔장 김진충(goldworm)

이번 태풍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듯 합니다.

배스만 잡지마시고 바다도 가끔 달려보세요~

12.08.28. 15:23

김장수(까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 바다갈려니 막상 겁이 잔뜩!~ 듭니다.

한번빠지면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라서요

두렵사옵니다.

12.08.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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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러오신 골드웜루어낚시의 회원분이 잡아오신 한치입니다. 아직 냉수대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치의 소식은 참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벵에돔 낚시에서 달랑 애기 뱅에 한 수를 하는데 그쳤습니다. 메가리떼의 역습을 이기지 못했지요. 내일도 수온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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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꽝조사 입니다. 지난주엔 부부배스님의 100회 조행 기념 행사에 가서 좋은분들도 만나고 멋진 선물도 받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장비를 받아 약간의 장비 업그레이드를 했네요. 기존에 쓰던 콘퀘200dc가 졸지에 실직자가 되어 어찌할까 생...
정말로 집앞에강 1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691812.08.25.17:25

내일은 무늬오징어 + 삼치낚시가 예정되어있어서 토요일은 그냥 가족들과 잘 지내기 모드로 지내려다가 토요일 아침일찍 친구 녹색장화를 데리고 집앞강으로 가봅니다.집앞에강은 칠곡보~구미보 사이구간이고칠곡군~구미시에 걸쳐진 낙동강계이며...오래전부터 자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