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친구가 생겼습니다. 하하하~~
토요일 새벽 두시 반에 나온 녀석입니다.
뭐 그리 성격이 급한지 진통한지 세시간도 안되어 세상에 나와버렸습니다.
요놈을 잘 키워 나중에 낚시친구로 만들고자 합니다.(물론 낚시에 대한 열정은 첫째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첫째는 여자애입니다))
아무튼... 요놈 때문에 이제 또 당분간 물가에서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아.... 골드디오가 울고있어요~~~~
낚시친구가 생김을 축하드려요....
아울러 중전께는...
득남을 축하드리며 순산 하심에 또한번 축하드립니다......
전 한 5년만 참으면 낚시친구 될듯 한데....관심이 있으래나 의문입니다...
중전이 낚시는 나쁜거라고 자꾸 세뇌를 시키고 있더라구요..
중전이 낚시는 나쁜거라고 자꾸 세뇌를 시키고 있더라구요..
집구석에서 뒹굴거리는것보다 자연과 함께 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다시 세뇌시키세요
어제 얘기해 보니...아빠 따라 가고싶다 하더군요...희망이 보입니다..역시 사냥본능은 어쩔수 없는거죠..
축하드립니다~
씨익 웃는군요.
"아빠 쫌만 기다려~!" 하는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낚시야 나중에 가시면 되지 않습니까~
득남 축하드립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군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멋진 낚시 동반자로 키우시길..
득남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득남이시군요!!!
득남 축하드립니다~두번째 사진은 갓난아이 치고는 표정에
여유로움마저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새는 딸이 대세 입니다...
아들요?? .. 암짝에도 쓸모 없어요... (저의 어머님이 맨날 하시는 말씀이죠 )
동감...히트님과 같은 생각할때도 다있고....참....
득남 축하드립니다. 연거푸 좋은 소식만 들려오네요
득남축하드립니다.
좋은친구 되세요.
어이쿠나!! 그동안 잠잠하다 싶더니만...
득남 축하드립니다. 똑깥어~똑같어
득남을 축하합니다...
근데 낚시는~~~~~못다니실듯..
동지만나 반가워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저도 2달전에 득녀했는데 ... 아이가 이쁘네요 ~~~
저도 낚시 친구로 만들어야겠네요 ~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우와... 미소가 아주 행목하게 만드네요.
축하드려요.
니나노님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신대로 잘 키워서 꼭 루어계의 큰 별(????)로 키우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늘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둘째와 마주만 보고 계셔도 딴 생각이 안나실듯요.
내년 1월이면 저도 니나노님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