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F-138이 나왔네요...(광고아닙니다!!!!)

쥔장 김진충(goldworm)

땅콩으로 가이소~

 

전 다리에 느껴지는 수압이 싫어서라도 무조건 땅콩입니다.

벨리는 서있는 자세가 안되기 때문에 루어액션을 제대로 주기도 힘들더라구요.

11.05.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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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저는 왜 그 압력이 좋을까요????(변태인가....)

충전하는 번거러움 보다는 그냥 항상 싣고 다니다가 욱하면 펴서 잠깐타고 접어버리는게 목표입니다.

가이드에 배터리까지 가지고 16층까지 오르락거리는 건 정말 아닌거 같아서요.....

밸리 탈 때는  그냥 웜낚시만 한답니다~~~

11.05.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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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이거 기다리다 지쳐서 장터에 올라온넘 질렀는데 잘한거 같네유

이번주 금욜일  아침에 테스트 삼아서 신동지 OR 금회지 가볼려구요

11.05.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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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김신광(사발우성)

금화지 보다는 신동지 추천 ^^

11.05.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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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김신광(사발우성)

신동지 상류가 저는 좋던데요.... 직벽쪽에 붙이면 고기 잘 나옵니다.

그 옆 수초사이로 던져넣어도 좋구요.

테스트하시고 꼭 글 올려 주세요~~~

11.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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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박경민(니나노)

안그래도 신동지 가볼참입니다. 6시에 가면 너무 늦은건 아닐지 모르겟네요

신동지 피딩은 작년엔 해뜨기 전이었는데.

11.05.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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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벨리는 있지만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을때의 그 불편함 때문에 자주 사용을 안하는 1인 입니다~

 

40만원 벨리 보다는 골드웜님처럼 땅콩을 추천합니다~

11.05.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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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김지민(닥스)

그렇다면 그 밸리를 저한테 넘기심이......

11.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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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사진보고 왔는데 음....이건뭐....
가격이 싸게나왔다면 모를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05.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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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박재완(키퍼)

정말 이건 아닌거죠????

11.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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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바람 넣기와  보트원단 사용되서 자가 보수도 가능할꺼 같아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좋아 보이지 않네요~   차라리 날 밸리 고쳐서 타는게 훨씬 좋겠네요~

다른 밸리나 보트로 알아봐야겠네요~  

11.05.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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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김용식(눈탱장군)

이번기회에 땅콩으로 ^^

11.05.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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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그렇습니다. 엑스튜브로 맘이 기울고 있습니다....

11.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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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깜밥)

밸리보트의 단점은 오줌이 마려우면 무조건 상륙해야 한다는 거죠.. ^^ 문제는 오리발 신고 상륙해 오줌 싸는것도 제법 어렵던데요. ^^

11.05.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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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글쓴이

박상욱(깜밥)

그러나 싸는 순간의 쾌감은 모든걸 잊게해준답니다~~~

11.05.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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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사진보고 왔습니다.

저의 의견은..

가격은 싸면 더 좋겠지만

등받이가 없는 것 빼고는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헐키밸브로 바람 넣고 빼기도 빠르고요.

메인튜브에 2개의 격실, 방석에 한개 => 총 3개의 격실

웨이브킬 장착, 노 장착

대형 수납주머니

거기에 더하여 보트원단 사용이지만 경량화까지 되었네요.

 

11.05.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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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장인진(재키)

등받이가 없는대신 좀더 경량화 된것은 괜찬아 보이는데 역시나 문제는
가격에 비해 기대에 못미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30만원 중반 정도면 많이들 살것 같은데 총알 좀더 충전해서 145로
가야할까 봅니다.

11.05.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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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저도 사진봤습니다. 

 

저의 의견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등받이도  뒤에  메인 튜브가 있어 기대면 될듯하고요

 

그래도 145 랑 138 두종류라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 아닌가요

11.05.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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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으라차차)

벨리타는 1인이며... 벨리타면서 땅 밟지 않고 쉬야 서너번 하는 1인입니다...

이상하게 벨리만 타면 쉬야가 많이 나와서 벨리 안에서 쉬야를 한번 시도 해봤는데요...

 

1. 일단 구명조끼 중간 자크 열고(벗지는 않아도 됩니다)

2. 웨이터 어깨끈 풀어서 둘둘 잘말아 허리까지 잘 내립니다.물론 허리끈도 풀고...

3. 바지 벨트를 열고 자크를 열어서

4. 팬티위로 고추를 살짝 꺼집어 냅니다...

5. 엉덩이를 살짝들어 발사하면 됩니다...(고추끈이 있어 쏙 빠질 위험은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시도했을때에는  소량의 분비물이 손이나 바지에 묻을수 있으며

몇번하다 보면 요령이 생겨 깔끔한 뒷처리도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제 벨리가 금양 웨이더렉스로 포지션이 많이 낮아도 가능합니다...

벨리 타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 보세요...

 

한번 경험한 이후로는 쉬야한다고 땅 밟는 일 없었습니다...

 

이상 벨리안에서 쉬야하는 1인이였습니다...

 

11.05.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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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으라차차)

오늘도 평일불법조행에서 벨리타고 쉬야를 서너번 했으며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미노우로 5짜를 걸었네요...

11.05.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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