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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매트 분실 또는 펑크 조심하세요!...

곽명일(삼류) 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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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잊어버린 고압매트 오늘 결론 났읍니다..

장장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수리 불가로 연락 왔내요!...

 

넘 빵구가 많이 났다고 하내요!..

자동차에깔렸으니, 애효~~

 

내일 런커에 새거 주문 들어 갑니다...

14만원.. 비싸지만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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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보트에 고압매트가 없는 타입이라......

골디265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주의를 해야 겠네요...

12.05.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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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조립 해체할때... 저는 순서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순서가 중요한 작업속도가 빨라지기도 하지만....잊어버리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트 평소에는 안빼다가 한번 닦아줘야겠다 싶을때 빼는데

접어 넣을때는 다시 보트안에 넣은채로 꼭 접기 때문에 분실될 일은 없었거든요.

아마 주르르 벌려놓고 하나씩 주워담는 형태이실거 같은데...


고압매트가 어디에서 사더라도 다 비싸더라구요.

재생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2.05.24. 10:53
곽명일(삼류) 글쓴이

맞읍니다... 저 다 분해하여 매번 딱는 스타일입니다...

깔끔을 떨어도 문제가 된다는걸 알았읍니다..

 

저도 이제 바람만 빼고 ㅂ트랑 접는 방법으로 바꿀랍니다....

 

14만원!...

12.05.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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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일(삼류)

저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저는 매트를 차지붕에다 말리고 그냥 운전할뻔한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각별한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14만원 너무 아깝네요.

12.05.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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