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04-20
퇴근후 이천삼거리
차한대가 서있네요.
오늘은 황사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정말 잠깐만 던지고 갈생각으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예상과 달리 들낚시를 한분이 하고 계십니다.
멀리떨어져 두어번 던지니
바로 철수 하십니다.
철수한 자리 물가로 바짝 붙여서 던지니 바로 입질 옵니다.
힘좋은 요놈입니다.
작지만 힘꽤나 쓰네요[미소]
한마리로 만족 하고
바로 철수 합니다.
4월 들어서 밤낚시 해보니 마리수 조과 상당히 좋습니다.
밤낚시 시즌이 돌아 왔나봐요.
가족여러분 대물 하소서...
goldworm
그놈 참 땐땐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이제 밤에도 포근한것이 밤낚시시즌, 북성님의 시즌이 온거 같습니다.
이제 밤에도 포근한것이 밤낚시시즌, 북성님의 시즌이 온거 같습니다.
05.04.21. 00:34
북성님의 시즌...
아~ 배아파라...
건강하시죠? ^^
아~ 배아파라...
건강하시죠? ^^
05.04.21. 06:59
드디어 북성님의 야간 조행이 시작되는군요..
첫시작에 참한 [배스]가 와 주네요..
출발이 순조롭네요..
좋습니다[굳]
첫시작에 참한 [배스]가 와 주네요..
출발이 순조롭네요..
좋습니다[굳]
05.04.21. 09:16
에효....
밤에는 애들보랴 아침에는 베게 껴안고자랴...
언제 낚시가보노...
밤에는 애들보랴 아침에는 베게 껴안고자랴...
언제 낚시가보노...
05.04.21. 09:26
염장성 야간 조행기의 시즌이 왔군요...[씨익]
05.04.21. 11:02
뜬구름
달과 유채가 멋집니다[미소]
05.04.2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