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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미니러버지그 개시.

중증 중증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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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어제 손맛은 못보고 목욕만한 관계로 오늘도 점심시간 조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어제 깜님께 강탈한 미니라바지그.[씨익]

부엉덤미에 이르니 어디서 많이 본 베르나가 있습니다.[헤헤]

우연찮게 골드웜 식구들을 만나는것은 정말 5짜 잡는것과 같은 기쁨입니다.[굳]

내려가서 말짱꽝님을 부르니 또 라인 "팅"으로 허탈해 하고 계시네요.[뜨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지그무게가 너무 가벼워 입질파악이 어렵네요.

하여간 여차여차 하다가 순간 "툭]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 미니라바지그로 첫수를 하였습니다.[씨익]



한컷더...



이한마리로 끝이였지만 새로운 채비로의 첫수는 씨알과 관계없이 기쁨이 두배입니다.[굳]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이만...[꾸벅]

여러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찬물에 목욕을 해도 건강합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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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혀... 중증님은 [굳]

진짜 중증이야... 중증님..[사악]
05.11.18. 16:41
아... 또... 러버지그도 만들어야 하나...[어질]
만들것도 많고 할것도 많고 침도 놔주러 가야 하는데..
혹시 분신술 가르쳐 주실분 없나요?
05.11.18. 16:42
goldworm
하나 몰래 챙겨놓고 하나달라고 하면 두개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나밖에 못챙기셨나보네요. [하하]
자작루어로 잡아내는 기쁨 [굳][헤헤]
05.1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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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시즌에......

새로운 미니라바지그 채비의 손맛.....[굳]
05.11.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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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들기만 2개 만들어주고 하나도 못건졌구먼...

에이 C.. 새로 러버지그 만들어야겠다...

작년에 만들었던 50개가 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

아참.. 축하해. 중증.. 새로운 태클로 첫수한것..
05.11.18. 16:59
사진보니 중증님 웬지 물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는거 같습니다...[사악]
오늘은 목욕하기 싫으신가 보네요.[사악]
05.11.18. 17:05
감기에 허덕대는 저로써는 중증님의 체력에 두손두발 들었습니다~[헤헤]
05.11.18. 18:43
하여튼 중증님 대단해요.........[사오정]
05.11.18. 22:53
중증님 증말 대단하십니다..[굿]
어제 목욕하신 내용 봤는데, 오늘 또 물가에 서 계셨다니...
05.11.19. 01:57
뜬구름
저도 깜님께 러버지그 하나 받았습니다.
중증님 축하해요[미소]

말짱꽝님은 라인 바꾸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05.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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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님 축하합니다. [꽃]
05.11.19. 17:56
키퍼
러버지그 성능 테스트 확실하게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5.11.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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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채비로 잡은 배스 축하 드립니다.[꽃]
05.11.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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