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 겨우 면꽝..

이광호(피지꾸)

파도가 심해보이는데 고생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대꾸리 하나면 고생한 보람이 있겠습니다.[굳]

08.06.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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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제목만 보고...역시 그럼 그렇지 했다가....[사악]
잔챙이 하고 논다는 대목 취소임다....[씨익]
대꾸리 손맛 축하해요....[꽃]

08.06.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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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용(수탉)

대호만 워킹만 해 봤지 보트 타보고는 못 해 봤습니다.
파도가 무서워서요.대호만 파도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08.06.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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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예상대로 5짜이하는 꽝이었군요.
면꽝 축하합니다.

무당거미님도 BL 회원이셨군요.
저와 벤님은 오늘 아라연 출조떠납니다.
나중에 조행기로 조과 올리겠습니다.

08.06.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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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솔니비)

배스가 별로 안크네요. [외면]

08.06.0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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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몽둥이들고(?) 감시중인 4월의 신부님 !! <--- [푸하하] 딱~ 그래 보입니다.
팀도라이 모션 <--- [굳]

그냥 게시판에 누리애비님 글 읽고 내심 좋아했는데~ [씨익]
면꽝 축하드려요~

08.06.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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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민(대지아빠)

대호만도 5짜가 있네요? [씨익]
무당거미님 오늘 토요일 대호만가자했더니...
바다가신다면서... 대호만에 얼굴이 찍혀있네요?
어찌된 일입니까? 무당거미님 잡으로 가야겠네[사악]

08.06.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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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겨우면꽝이라고 하셔서 즐거운 마음에..크크크.

08.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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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날씨가 좋지는 않으셨겠는데 저도 대호만 갈려다 참고 또 참았습니다
다들 멋지시네요~

08.06.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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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전 결코 길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배째]

디오에 새로 장착한 조이너의 성능을 맘껏 느끼느라 그랬습니다.

사실... 좀 그랬지요[푸하하]

[전구]! 어제와 같은 경험을 하니 다음부터는 나침반을 꼭지참하고 이동중에 꼭 주변을

더욱 살펴야 할것같습니다

역시 팀명에 걸맞는 대호만 역주행을 한것 같습니다[씨익]

친구인 다마배스가 부끄럽다고 하더군요[배째]

08.06.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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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짜배스들 축하드리구요. [굳][굳][굳]

08.06.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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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한 주 빠졌을 뿐인데....

너무나도 다른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즐거워 보이십니다.

08.06.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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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5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도도님 고개는 아직 완쾌가 안되셨나 보네요[씨익]

08.06.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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