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34탄
||1||0안녕 하십니까.
벌써 3월이 가고 씨즌의 계절 4월이 시작 되였는데 아직도 날씨는 쌀쌀하네요. 그래도 오늘 아침 조행을 나가보렵니다.찾아간곳은 가남지 텍사스에 씨테일 워터멜론 달아서 아무리 지지고 두드려도 소식이 없읍니다. 채비 스피너로 교체하여 봐도 오늘은 철저히 외면을 하드군요. 결국 스피너만 수장시키고 쇠금지로 이동하였읍니다.
도착 하자마자 텍사스로 첫캐스팅에 입질오네요 바로 훅킹헸으나 도중에 되돌아가고 맙니다. 연이어 또 실패하고
계속 해서 두드리니 문이 열이더군요. 3짜초반으로 마수걸이 한수 하고 뚝우측에서 조기급으로 추가한수 부터는
입질이 없읍니다.
바람은 불기시작 하고 입질은 없고 하여 이번에는 카이젤로 교체하여 캐스팅 하니 바로 입질이들어옴니다.그러나 역시 훗킹미스로 끝을내네요. 너무나 수위가 줄어 낚시 하기가 어렵군요. 그래도 카이젤에 한수 올라와줍니다.
날씨도 춥고 바람도 불고 하여 철수길에 부동지에 들려 봤는데 먼저보다 수위도 많이 줄었고 말풀과 이끼가 너무많아서 몇번 던저보고 철수 하였읍니다.
오늘 사용루어 : 크랑크. 스피너에 꽝 .텍사스에두수. 카이젤에한수.시간 07.00--10.30분까지.
내일부터는 날씨가 좋아진다 하니 가족 여러분 모두 대박 대물 하시기 바랍니다.
이강수(도도/DoDo)
이러다가 어르신께선
배스 전문 한의원(?)으로 개업하시는건 아닌지 [미소]
아침 일찍다녀 오셨나 봅니다 [꽃]
배스 전문 한의원(?)으로 개업하시는건 아닌지 [미소]
아침 일찍다녀 오셨나 봅니다 [꽃]
09.04.01. 12:40
김진충(goldworm)
또 그림이 다 날아간듯 싶습니다.
죄송해서 어쩌지요.
다음 부턴 링크갤러리에 올리신후 링크 걸어주세요.
갈수록 문제가 많습니다. [어질]
죄송해서 어쩌지요.
다음 부턴 링크갤러리에 올리신후 링크 걸어주세요.
갈수록 문제가 많습니다. [어질]
09.04.01. 12:44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사진이 또없어졌네요.
09.04.01. 12:45
지금 이시간에 조행기면 도도님 말씀대로 이른시간에 다녀 오신듯 합니다.
날씨가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날씨가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09.04.01. 14:21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4.01. 14:22
조행기가 벌써 30탄의 중반이 되었습니다.
올해 백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부부배서님 바람이 불어서 차가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백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부부배서님 바람이 불어서 차가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09.04.01. 16:02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시도하셨습니다.
바람도 불고 기온차도 있으니 건강 살피시며 '침주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람도 불고 기온차도 있으니 건강 살피시며 '침주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09.04.01. 16:17
사진을 올릴 때 첫 사진을 2장 같은 거 올리고서 첫장 섬네일 체크하면 문제없이 되는거 같은데요???
언제나 손맛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4.01. 19:42
아... 저는 언제쯤 조행기를 올릴 수 있을까요
이번주에 낙동강하고 옥계수로 도전합니다.
제발 한마리라도 잡아서 조행기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부부배스님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스]침주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낙동강하고 옥계수로 도전합니다.
제발 한마리라도 잡아서 조행기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부부배스님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스]침주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09.04.02. 11:07
날이 차가우신데....
멋지십니다.
멋지십니다.
09.04.02. 12:22
곧 100탄을 성공하실꺼 같습니다.
올해는 과연 몇탄까지 이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올해는 과연 몇탄까지 이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4.03.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