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배스 찾아 68번째.
안녕 하십니까.
연일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데 모두 건강 하신지요.
이틀간 볼일 보고 오늘도 10시 반에 병원에 예약이 되여 있어
새벽 일찍이 전평지에 도착하니 오전 4시가 조금 지낫읍니다.
낚시대 집에서 미니버즈로 세팅 하여서 바로 캐스팅하여 봅니다.
세번재 캐스팅에 바로 발앞에서 덜컥 하고 물어 주네요.
새물 유입구 에서 몇번짼인가 역시 발앞에서 덜컥 물어 주는데
라인이 뚝하며 배스가 마지막 미니 버즈를 탈취해 가버리네요.
미니스베러 교체하여 두드려 보지만 맛이 없는지 입질조차 없읍니다.
다시 레고로 교체하여 몇수 하고 채비 이것 저것으로 교체하여 손맞을 봅니다.
날이 새면서 입질도 뜸 하고 먼저보다 수위가 많이 줄어 있네요.
해가 뜨고 바람도 한점 없고 물도 맑고 하여 바닥 가지 다보일정도라 그런지
장타에만 잔챙이 몇수 더하고는 일직 철수 하엿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운 조행하시길 바랍니다..
12.06.07. 12:40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여름이니 만큼 더위 조심하세요~!!
12.06.07. 17:17
대단하시단 말밖에는 ...
날 이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12.06.07. 18:28
요즘 보고가 소흘 하십니다 그러다 시말서 씁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6.07.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