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몬스터지그
?이것도 될까?
라는 생각으로 어제 만들어본 황동싱커를 이용한 러버지그입니다.
일단 준비물은 1미리 스텐강선 + 12미리 황동싱커
1미리 강선 두겹이 겨우 통과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바늘은 직결하기로 합니다.
연결부에 고리를 넣으면 그만큼 바늘이 밑으로 더 빠지게 되어서 루어가 길어지게 되고
적당한 표현이 안될것을 우려함..
사진으로 대충 설명이되니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늘 이걸로 잡은놈들 사진
15.04.23. 16:40
?이것도 될까?의 인증샷까지 올려주셨네요.
저도 시간날때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15.04.23. 17:1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상용
이 채비의 장점이라면...
황동싱커의 어중간한 부력입니다.
어중간한 부력으로 인해 떨어지는 속도가 납종류에 비해 느릿하게 떨어지는데,
느릿하게 떨어지는 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는 시기가 분명히 있거든요.
황동싱커의 어중간한 부력입니다.
어중간한 부력으로 인해 떨어지는 속도가 납종류에 비해 느릿하게 떨어지는데,
느릿하게 떨어지는 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는 시기가 분명히 있거든요.
15.04.23. 18:10
단순하면서도 어필력 있어보이는 채비입니다.
보트만 가져오고 자작 장비와 부품들을 아직 챙겨오지 못했는데, 조만간 가져와서 여러가지 만들어야겠습니다.
특히 요건 무게별로 총알 씽커등으로 만들어서 두면 아주 좋아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4온스에 줌사 수퍼크로우 달아서 흘리는걸 좋아라 합니다. 속도가 아주 맘에 들어요~~
15.04.23. 20:3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시기별 계절별 각 상황에 따라 폴링하는 속도조절 및 변화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황동싱커의 어중간한 부력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동싱커의 어중간한 부력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15.04.24. 08:26
어찌 생겼던 잡으면 땡~
15.04.24. 08:3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실물이 참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기왕이면 이쁜게 더 좋죠. ^^
기왕이면 이쁜게 더 좋죠. ^^
15.04.24. 18:27
주문 1000000개,,,,
15.04.24. 11:1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개당 가격은 ??? 얼마로 정할까요?
15.04.24. 18:28
저원
백만개 주문내면 골드웜님 평생낚시못다니고 손가락다 문들어지고 클납니다.
.
빨리 주문취소 하이소
공장 가동들어 가기전에....
.
빨리 주문취소 하이소
공장 가동들어 가기전에....
15.04.2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