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73번째.
안녕 하십니까.
아침일찍이 볼일 보러 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집에와서 있으니 비는 별로 오지 않을것 같아
우의 챙겨 가지고 연호지에 도착하니 오전 9시 반경.
간간이 비 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기는 하는데
낚시 하는데 별로 지장은 없네요.
못뚝 우측에서 배수구 쪽으로 가면서 탑워타로
물가를 공략해 보는데 입질은 들어 오는데 훅킹이 별로입니다.
그래도 배수구 까지 나오면서 몇마리 배스 얼굴 보고
연호지 한바뀌돌면서 탑워터 하나로만 10여수 이상 하였읍니다.
오늘 연호지 비가 오는관계로 저혼자 완전 독식 하고 왔읍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 정오가 되니까 너무 더워서 12시반경에
철수 하였읍니다. 우기에 안전 운행 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519)
드디어 탑워터의 시즌이 도래했군요.
눈맛 손맛 축하드립니다.
13.06.18. 16:59
부부배스님 오시기 전에 제가 독식하였습니다.
저두 7시쯤 도착해서 1시간 30분 정도 만에 열몇수는 했는 것 같습니다.
비그치면 다시 뵙겠습니다.
13.06.18. 17:18
100회가 다 되어갑니다
대단한 열정과 노력입니다
박수를 보냄니다
아기배스를 많이 잡으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100회 꼭 이루시기를 바람니다
13.06.18. 23:22
흐이... 탑워터~~!! 그리운 녀석이네요. 손맛 멋지십니다.
100회가 기다려집니다.
13.06.19. 07:55
벌써 73회라니요 !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도 좀더 증진 해봐야 겟습니다
13.06.19. 08:29
이대로라면
200 회도
가능 하겠는데요.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13.06.22.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