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8 낙동강 가죽정교 마릿수
그새 며칠이 또 지났네요.
목, 성대아래 혹제거 수술날짜가 며칠 안남으니
낚시가고픈 욕구가 훨씬더 강해집니다.
한동안은 말도 못하고 강제 묵언수행에 들어갈듯 하네요.
지난 8일
꽤 잘 나왔습니다.
특히 가죽정교앞 본류대방향으로 100미터지점에
물속에 잠긴 수몰나무지대
수심은 3미터권 험프
진짜 최고였습니다.
오짜도 하나 했어요~
내가 들면 왜 다 작아보이는지
영상링크 https://youtu.be/tK6XZw3m93k
오짜도 한수 축하 드림니다.
19.04.16. 17:3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봄날씨가 여름됫다 겨울됬다 합니다.
오늘은 겨울 같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겨울 같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시길 빕니다..^^
19.04.1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