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강 꽝.
바다로 갈까 했는데
오후에 바람이 터진다하고
바다현재 상황도 마찬가지.
그리서 집앞강 잠시 나가봤습니다.
표층수온 31도로 시작해서
나올때 29도정도 떨어지는거 까지 봤구요.
쉐드웜 개구리 물고 늘어지는 잔챙이만 수두룩히 보다가 철수.
제보트는
바퀴가 물앞까지만 가도 띄울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이덕에 이 보트를 포기할수가 없네요 ㅜㅜ
저도 어제 물가에 가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을 수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바람 쇠러 산으로 가자고 해서 ................
집사람이 바람 쇠러 산으로 가자고 해서 ................
23.08.28. 11:29
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어제 바닷가는 좀 백파가 일었을거 같습니다.
오후엔 강에도 바람이 터지던데요.
잘 참으셨습니다.
오후엔 강에도 바람이 터지던데요.
잘 참으셨습니다.
23.08.2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