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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ND AWAY (STORY-21)

이 철(2%) 14년 전 12326

가을녘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을 배스 향연의 주역인 크랑크베이트만으로도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창지에서의 배싱...

그리고 일년만에 찾은 안동호...

그리 만족할 만한 조과는 아니지만 지난 더위를 모두 물리치고 진정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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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주연 : 김장수

촬영: 이 %

낚시도 그렇고...촬영도 그렇고.....장수가 훨씬

원발시동은 좀......

10.10.05. 08:27

이 철(2%)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음... 어려운 선택이지만 2010 KBFA ESP ELITE 참피온 김장수 프로 실력 인정합니다.

아~ 나는 이제 지는 별인가?

10.10.05. 08:33

예상해(백면조인)

늘, 2%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누가 지어드렸는지 토너먼트복이 멋지네요.

10.10.05. 08:31

이 철(2%) 글쓴이

예상해(백면조인)

당연히 백면조인님 작품이죠~

10.10.05. 08:3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靑出於藍

10.10.05. 08:47

김명진(피싱프리맨)

後生可畏

10.10.05. 08:55

김명진(피싱프리맨)

後生角高

?풀밭 한번 가야죠???

10.10.05. 08:56

이 철(2%)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그러죠~

이제 물위보다는 풀밭이 그리워집니다.

10.10.05. 09:48

김명진(피싱프리맨)

이 철(2%)

우리.....배스보트 팔아서 반띵으로 회원권이나 하나 ..........

10.10.05. 10:3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거 연거푸 이%님을 쪼으면 아마도 단단히 삐지...

10.10.05. 09:04

이 철(2%)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삐지기는요~ 나이가 몇인데...

하지만 단단히 화났답니다.

10.10.05. 09: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 철(2%)

10.10.05. 10:09

최남식

오늘은 어디로 붙어볼까..

10.10.05. 13:35

이 철(2%) 글쓴이

최남식

줄 잘서셔야 합니다.

10.10.06. 07:36

이호영(동방)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10.10.05. 15:42

이 철(2%) 글쓴이

이호영(동방)

달리기는 좋은데... 기름값이 장난아니랍니다.

10.10.06. 07:37

구도형(지성아빠)

크랭크...진짜 던지고 싶어집니다.

이번주는 대청배스들 크랭크로 마구마구 잡고싶어지는 조행기입니다.

10.10.05. 16:19

이 철(2%)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크랑크베이트는 자기 믿음이 중요합니다.

한번 경험하시면 흠뻑~

10.10.06. 07:37

김지민(닥스)

선리플 후감상!!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0.10.05. 16:32

이 철(2%) 글쓴이

김지민(닥스)

늘 감사합니다. 닥스님!

10.10.06. 07:39

무드셀라

엄청 땡기네요

완전히 대박입니다

어깨가 좀 아프지 싶네요

대박 축하드림니다

몸살 나지 마이소

10.10.05. 20:34

이 철(2%) 글쓴이

무드셀라

뭐 이 정도로...

아직은 생생합니다...

10.10.06. 07:40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이프로님 오랫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0.10.06. 17:37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그러게요~

가을 지나 겨울되기전에 자주 나가봐야겠습니다.

10.10.07. 12:00

배대열(끈기배서)

새삼 멋지게 보이시네요.

오늘따라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풍깁니다.

크랑크 부지런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10.06. 19:34

이 철(2%)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서)

이번주 일요일 달창으로 오세요~

한번 긁어 보게요~

10.10.07. 12:00

금성현(늑돌이)

동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딥크랑크 던지러 저도 가고 싶습니다.

10.10.06. 19:38

이 철(2%)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손목 팔목 조심하세요~

후유증이 나름 심각합니다.

10.10.07. 12:01

허무진(세리어스)

재미있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역시 크랭크의 시즌이 온거로군요!

10.10.06. 22:02

이 철(2%)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예..역시 가을은 크랑크베이트 계절이죠 ~

10.10.07. 12:01

공지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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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녘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을 배스 향연의 주역인 크랑크베이트만으로도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창지에서의 배싱... 그리고 일년만에 찾은 안동호... 그리 만족할 만한 조과는 아니지만 지난 더위를 ...
비운의 릴 다이와 밀레오네어 CV-Z 103L 11

김지민(닥스) 조회 1908810.10.04.23:10

안녕하세요. 닥스입니다. 처음으로 리뷰 게시판에 글을 써보내요. 낚시 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남들 보다 많은 장비 욕심으로 릴을 이것저것 써봤지만 밀레오네어 같은 경우 흔히 접할 수 없는 릴이고 조금은 특이한 릴이기에 리뷰를 조금 써볼까 합니다. 사진은 폰카로 ...
대호만 제방 밸리보팅 29

장인진(재키) 조회 522910.10.04.19:22

2010/10/02(음8/25), 07:20-11:10 날씨 : 아침기온15도, 구름, 바람 조금 개황 : 아침수온21도, 만수위, 흐린물 루어 :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크랭크 조과 : 3짜이하 10여수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 2010년 10월 첫 토요일 새벽을 벤님과 함께 대호방조제로 달렸습니...
윌슨호수 면꽝 조행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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