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번째 주니어가 앞으로 몇일 뒤에 세상에 나올 예정이고 갈수록 빡빡해지는 근무상황에 인터넷 사용도 쉽지가 않네요 간만에 휴대폰에 담긴 사진들을 들추어 내어 지난 기억들을 되짚어 봅니다. 3월 초 매섭던 추위속에서 디젤님(http://bl...
일요일 오전 하빈지 짬낚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성당미사 다녀오고 점심때쯤 성당에 결혼식이 있어 늦고 온다고 우리 마눌님이 글쎄 허락을 해 주시네요. 웬 횡재.. 바로 출발 합니다. 하빈지로 고고싱~!! 헉.. 8시30분쯤 도착햇는데 벌써 보트 5대에 워킹하시는분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