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는 여름시즌 모드

빅베이트 왠지 로망이 있어요.버즈젯을 꺼내야겠습니다.

멋진 손맛 축하드립니다.

여기도 탑이.......얼른 준빌해야 겠습니다..

어제 산 스피너는 어쩌지....무대기로 사버렸는댕.....총알이 부족하네요...

일요일 조행이 기대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빅베이트..

부럽습니다.

저는 버즈젯 주니어를 산다는게..

졸다가 버즈젯 멀릿을 사버려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아직 탑워터는 한번도 안써봐서 기대됩니다..

손맞 축하드립니다.

벌써 여기저기 버즈로 조과를 확인하시는곳이 많네요.

조용히 퍽 하는 그 손맛이 그립습니다.

봄이 늦은 듯 하더니 여름이 빨리 오려나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하빈지에선 보팅 두번해봤는데. 씨알이 작았었는데, 가봐야겠군요.

정말 씨즌다운 씨즌이 오고있습니다.

출동~~~~~~~~~~~~~~하고싶습니다.

손맛축하드리며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태클에서 말라가던 탑워터들을 봉인해제 해야겠네요

일요일 기대되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비교하면 다른 나라의 조행기 같습니다.

버즈베이트, 빅베이트, 버징, 여름시즌... 밑기 힘든 단어들만 즐비하네요.

눈으로 보는 짜릿한 낚시를 하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이히히...  제가 젤 먼저 아닌지 의심됩니다. 하빈지 버징.. 월요일부터 터졌습니다.

손맛 눈맛 기가 막히지요. 올해 빨리도 탑을 꺼내들었습니다.

벌써 버징의 시대가 도래한건가요 ??

손맛 눈맛 귀맛을 동시에 볼수 있는 은근히 중독이 되고 말죠...

마리수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빅베이트의 짜릿한 손맛 부럽습니다... 담에 골디구입하시면 좀 데리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