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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의 봉정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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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물이 많이 차가운 편이라 활성도는 높지 않은가 봅니다.

3월 중순이면 봉정을 비롯하여..

그 남쪽으로는 당찬 봄배스를 많이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시간들 나시면..

아무 곳에나 한 번씩 드리대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대박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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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화랑교에서 뵌지가 얼마안된것 같은테 벌써2년이 지난듯하네요.
이젠 장비면 조황이며....포스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가까운시일에 물가서 함 뵙죠^____^
08.03.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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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님 조행기 볼때마다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전번 오목천 ,장척,봉정, 다 부럽습니다
경험과 기술에 차이겠지요 나는 늘 달랑 한마리씩이니 부러울수밖에요
언제 한번 조행길에 나도한번 끼워주세요 항상 건강 하세요[꽃]


08.03.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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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의 수몰 고사목 저도 갈때마다 도전하는데...번번히 쓴맛을 봅니다.[슬퍼]
다시 한 번 나도배서님의 내공에 감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
08.03.11. 10:06
나도배서님을 뒤따라 가면 따라가는 사람은 늘 꽝을 치게 되는가 봅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오목천 지류에 가봤는데 저는 꽝만 쳤습니다. 아직 새벽은 춥더군요... 손이 시렵고..

이번엔 봉정을 가봐야 할지..-.-;; 가서도 또 꽝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울음]

축하드려요..^^
08.03.11. 10:26
넣으면 나올것 같은 포인트입니다.
배스도 빵이 좋고요
언제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08.03.11. 11:25
profile image
축하 합니다
대박 이네요 대박 !!!!!
부럽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잘 잡으시나요
어복이 충만 하시겠네요
금년에 조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하하]
08.03.11. 11:33
아무데나 드리댄다?
네! 드리데 보겠습니다.
당찬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11. 11:55
김진충(goldworm)
봉정에도 확실히 봄이 왓네요.

나도배서님 글을 뵈면 왠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분처럼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낚시는 느긋하게 즐기는것이 맞죠. [굳][미소]
08.03.11. 12:35
정영규(다마배스)
깜짝 놀랐습니다........

이른 봄의 몽정으로 보고.....[부끄]

08.03.11. 15:08
전무상(연담/蓮潭)
형님 축하해요~[굳]
그리고 다마배스님 리플보고 잠시 웃었습니다.[미소]
08.03.11. 17:21
글 분위기가 자주 보던 나도배서님 톤이 아닌 듯한 느낌... 멋진 글과 사진 입니다..
08.03.11. 19:56
스피너베이트를 장착한 로드의 핸들이 조력을 말해 주는군요[미소]

사진 잘보고 갑니다...[굳]
08.03.11. 20:08
profile image
나도배서님 대단하십니다요[굳]
저도 오늘 출근 전에 신동지 잠시 들렸는데 바람이 불더군요
아 바람 그래 스피너베이트[전구]
그러나 스피너베이트만 신나게 날리다 출근시간의 압박에[울음]
08.03.11. 21:44
포인트 그림 좋습니다.
당장 던저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합니다.
08.03.12. 00:29
농부가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듯이
배스들도 게으름을 피우면 안됩니다.
올해도 가로본능이 시작되는군요
08.03.12. 08:53
profile image
탑워터매니아님, 아빠님, 구스님, 러빙케어님, 선량한배스님, 무드셀라님, 공산명월님,
스피너님, 골드웜님, 다마배스님, 조재홍님, 연담님, 고배님, 누리애비님, 헌원삼광님,
민들레님, 훅크선장님, 저원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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