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블루길 플라이
대성지에 밸리 띄우고 배스잡다가 블루길 플라이로 변경
올해 플라이 첫수로 올라온 대물 블루길 입니다.
백숙집 상류 한자리에서 계속 나오는 바람에 지지기 모드로 돌입
대충 열댓마리이상 잡았는데 플라이대가 부러져 버렸네요
쇼크 먹은 자리가 있었던듯.....
배스조황은 수몰나무 바짝 붙이면 잔챙이 아니면 삼짜가 간혹 나오는 수준입니다.
올해 플라이 첫수로 올라온 대물 블루길 입니다.
백숙집 상류 한자리에서 계속 나오는 바람에 지지기 모드로 돌입
대충 열댓마리이상 잡았는데 플라이대가 부러져 버렸네요
쇼크 먹은 자리가 있었던듯.....
배스조황은 수몰나무 바짝 붙이면 잔챙이 아니면 삼짜가 간혹 나오는 수준입니다.
블루길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저 정도면 30정도는 되겠죠?
12.05.06. 20:42
박재완(키퍼) 글쓴이
박상욱(깜밥)
플라이에 나온 놈은 조금 모자란듯 하고 스왐프 반동가리에 반응한 녀석들이 조금더
사이즈가 큰데 그놈들은 30cm 정도 될것 같습니다.
12.05.06. 21:22
지금철에는 사이즈가 적던데... 대물이군요
12.05.06. 21:43
블루길 정말 잘잡으시더군요..
갑자기 플라이가 땡깁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플라이가 땡깁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12.05.06. 22:27
사진에 그녀석은 튀겨 드셨다죠?
루길이의 명복을 빕니다~
12.05.07. 01:02
많이 잡으셨는지요?
날씨가 더워지니 키퍼님 밸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제 대성지서 스피닝대 피란기 부러졌습니다.
점심 약속이 있어 서둘러 간다고 인사도 못드리고 갔습니다.
12.05.07. 08:15
워...괴물 블루길...
손맛 축하드려용
12.05.07. 10:05
블루길 그 고유의 째는 맛!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낚시대는 수리가 되야 될텐데....
12.05.07. 13:10
블루길이가 정말 재미있지요
대성지 침투할날을 기다려 봅니다요
담번엔 와따야에서 시식도 하시지요
대성지 침투할날을 기다려 봅니다요
담번엔 와따야에서 시식도 하시지요
12.05.0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