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추가

깐도리

아니....조개원님 못보던 릴인데...
혹시 또 지름신이....[사악]
오늘 즐거우셨겠네요...일한다고 같이 동행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같이 갔으면 오가는길 덜 심심했을텐데...
죄송합니다...[꾸벅]

05.05.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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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사진만봐도 흐뭇하네요^^

05.05.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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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즐거움이 묻어나네요..[굳]

05.05.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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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빠

사진 보니 어제 하루가 너무 생생합니다.
오래도록 추억 간직 하겠습니다.

05.05.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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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원

사진 찍어주신 분이 북성님이셨군요. [미소] 고맙습니다.
새로 감아놨던 카본사였는데, 첫타에 백래쉬가 왕창......결국은 다 끊어냈습니다. [울음]

05.05.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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