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비석섬 맞은편 가는길 (추가 설명)

서영 서영 1711

0

2
비석섬 건너편 가는길 (골드웜님 글)



일단 글로 설명해보자면

1. 안동시내 - 와룡삼거리 - 주진교방향으로 가다가 [산야,자곡]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으로 빠집니다.

2. 쭉 들어가면 산야가 나오고 도로공사중인 비포장길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산야, 자곡, 절강방면으로 들어갑니다.

3. 1키로 정도 길을따라가면 포장길로 다시 바뀌고, 세번째 사진의 널찍한 마을진입로 같은곳이 나옵니다.

4. 포장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가면 [주계]라는 곳입니다. [사잣골] 이라고도 불리는데, 주진교 가는길로 다시 연결됩니다.


5. 마을쪽으로 진입한후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쭉 위로 가면 첫번째 삼거리에 좌회전 [자곡] 이라고 나옵니다.

<골드웜님 글의 이 부분에서 왼쪽 혹은 오른쪽 이야기가 없어서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하하]

<마을쪽이 바로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주진교로 가는길과 만나는 아스팔트 도로! 오른쪽은 시멘트포장 좁은도로!>

<오른쪽으로 가세요~!>



6. 좀더가면 또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회전 합니다. 그리고 쭉 길을 따라가면 비섬섬 건너편 도크장이 나옵니다.



골드웜님께서 찍은 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을 모아서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1. 와룡삼거리에서 주진교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산야, 자곡, 도곡, 절강, 광석사로 가는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우회전!





2. 포장 공사중인 삼거리를 만나는데, 이도로가 해안도로라고 할수 있겠죠~
왼쪽은 상류쪽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하류 본댐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좌회전!





3. 비포장길을 한참 가면 다시 포장길이 나오고 오른쪽에 마을이 하나 보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와룡삼거리에서 주진교 가는 길과 결국 만납니다... 그렇다면 주진교에서 놀다가
이쪽으로 올수도 있겠지요~  이 갈림길에서 우회전!





4. 마을 지나 얼마가지 않으면 가류로 가는 갈림길을 만납니다...
여기서 왼쪽!





5. 그 다음 이정표에서 오른쪽 자곡 방향으로 우회전!





6.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산길을 구불구불 가다보면, 간이 화장실도 나오고 널찍한 공간이 보입니다...
그곳이 마을버스 정차하고 돌리는 부분이라 주차하면 안됩니다... 바로 비석섬이 한눈에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길도 있지만, 승용차는 차량 하체 주의 하셔야 할겁니다...





집으로 오면서 네비게이션 [집]을 누르니 경로탐색을 하더군요...

그래서 방위와 ??를 찍어봤습니다...

비석섬 맞은편으로 갈때, 검색해서 가도 될것 같습니다... 네비는 아이나비프로플러스 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되세요~
신고공유스크랩
2
goldworm
3번의 삼거리부터가 좀 헷갈립니다.

마을로 접어들고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몇백미터 올라가면 처음 삼거리에서 좌측, 두번째 삼거리에서 우회전한후 쭉~ 인데....

지난번에 동행님은 처음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시는 바람에 절강 박실골까지 들어갔다 오셨습니다.
06.06.14. 09:04
확실한 내비게이터 입니다.[굳]
06.06.14. 10:0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재키 조회 154306.06.16.14:32
    06.06.16.
    2006/06/16(음5/21), 04:40-07:10 날씨 : 기온20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0도, 중간수위, 흐린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다운샷 조과 : 3짜1수 요약 ; 블루길이 원거리에서 방해할 때도있다. ----------...
  • 어둠이 내리면..
    배스不賣香 조회 141306.06.16.11:26
    06.06.16.
    삼산 저수지에 어둠이 내릴때. 잔잔한 물위를 메가배스의 도그엑스가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고 잠시 스테이 하는 순간 탑워터가 사라져 버렸다.. 퍽 소리도 없이 잔잔히 사라지는 것은 분명 대물일 가능성이 높다.. ...
  • 안녕하심니까.. 이연임니다.. 지난 13일에 경기 화성에 위치한 문호지에 잠깐 들렸음니다.. 안산 반월공단 게래처갈때 잠깐씩 들리는곳임니다.. 무척 아담하고 조용한곳이고 한녀석이라도 꼭 만나는곳임니다.. 전경임...
  • 요즘 골드웜표 스피너
    얼마전에 자작루어를 통해서 두잇몰드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5/8, 1/2 온스 바나나헤드스타일 스피너베이트 몰드. 몇주간 묵혀놨다가 어제 비오는날을 틈타 납물끓여 몇개 찍어봤는데 아주 이쁨니다. 마지막 남은 삼...
  • ||0||0[테이블시작1]일 시 : 2006,6,14 오후 9시~11시 장 소 : 경기도 신갈지 물바(솔밭) 날 씨 : 입은 옷이 납처럼 무겁게 적시우는 비..[테이블끝]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이내 심술을 계속 부리고 있습니다. PM 6:3...
  • 옥계다리 밑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큰일났습니다. 하루라고 안가면 손맛이 그리워 잠을 못이룰 정도네요[씨익] 어제 한국전 응원전에 간만에 일찍 퇴근하여 옥계다리밑으로 향합니다. 토요일 카이젤채비로 손맛을 좀 본펴이라 이마트에서산 카이젤...
  • 20060614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206806.06.14.13:26
    06.06.14.
    손님, 생애 첫배스, 35Cm 2006/06/14(음5/19), 05:30-07:00 날씨 : 기온23도,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3도, 저수위, 탁한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조과 : 4짜1수, 3짜1수 요약 ; 함께하면 즐거움이 배가된...
  • 2006년 6월 13일 - 안동주진교, 비석섬 맞은편 최원장님의 염장성 글에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갑자기 훌쩍 떠났습니다... [하하] 학원에서 퇴근하자 마자 새벽 1시20분에 범어동에서 출발~! 주진교 3시에 도착했습...
  • 비석섬 건너편 가는길 (골드웜님 글) 일단 글로 설명해보자면 1. 안동시내 - 와룡삼거리 - 주진교방향으로 가다가 [산야,자곡]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으로 빠집니다. 2. 쭉 들어가면 산야가 나오고 도로공사중인 비포...
  • 계속해서 올라오는 4짜들입니다. 4짜지만 안동의 배스들은 힘이 장사인것 같네요. 그리고 드디어 5짜 걸어냅니다. 같은 채비로 뒤에보이는 곶부리 끝자락에서 걸었습니다. 미약하지만 확실한 배스의 입질였습니다. 역...
  • 다시 찾은 비석섬... 전형사님과 채x아x님을 만나 조용한 출조를 해봅니다. 채x아x님은 자신의 출조을 알리지말라며 본인의 의사로 등판을 찍습니다... 조용한 비석섬의 아침~ 사이 좋은 모습으로~~ 채x아x님의 마수...
  • 대성지 이틀간 야간조행
    6월 11, 12일 이틀 연속 대성지 야간조행을 했습니다. 6/11 퇴근길 바람이 좀 많이 불기는 한데 새로 접수된 로드테스트를 핑계로 대성지로 향합니다. TAV 66ML 베이트대에 배스마스터+8LB 세팅하고 탑워터 몇개와 미...
  • 청도천에서........  꽝전문패밀리.
    반갑습니다... [미소] 처음으로 조행기를 적어 보내요. 갔다온지 1주일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주말 오후에 이것 저것 장보고.... 자아~ 한비광.배식이동생.친구 이렇게 출발합니다. 하룻밤 자야하니 말입니...
  • 기타 조회 287606.06.12.16:02
    06.06.12.
    다시 생각해봐도, 어제 뾰족한 낚시대 들고, [비][번개]날 보팅이란..[헉] 일요일 새벽 5시30분 자동빵으로 눈이 떠집니다. 마눌님이랑 아들,딸들은 아직도 고요한 꿈나라.. 잠시 담배한대 꼬라물고 복도에 나갑니다....
  • 정말 낚시하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포인트도 없고 히트채비도 없습니다... 심지어 낚시여건상 쉴틈도 없었습니다... 매번 가는 안동의 대구리들보다 전라도의 마릿수로 결정하고 토요일밤에 나섰습니다... 물가에 ...
  • 금화지 수중지형...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지난 달 보름날 대박을 기대하면서 토요일 저녁에 출조를 하였으나 몇 수하고 나니 천둥 번개에 바로 꼬랑지 내리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바로 금...
  • 원래 팀 비린내 와 같이 대청댐으로 출조 하기로 하였으나. 사정상 참가를 못하고 축구 실컷 보고 늦잠 한번 푹~~ 잤습니다.. 딸기나무님이 고향에서 올라 온다고 해서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낚시꾼이 주말에 할께 ...
  • 오랜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지난 가을쯤에 가입하고나서 한번인가 조행기를 썼었는데...이제서야 두번째 조행기를 올려서 송구스럽습니다. 배스크기가 그리 중요한거는 아니라고 하지만...낚시 시작할때 대청에서 52센티 잡은 뒤로... 만 2년간 ...
  • 일요일은 원래 대청호 추소리에서 보팅할 계획이었으나.. 토요일 저녁부터 일기예보가 적중하면서 천둥,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람에 4시에 모여서 번개늪 워킹으로 변경됩니다. 계획변경으로 많은 분들이 외면하...
  • 툐요일, 비내리는 가운데 출조가 감행되었답니다. 멤버는 아침일찍부터 쏟아지는 빗속에 출항하신 똘똘이님 부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한 준비를 하고 출조하셨더군요. 그 빗속에서도 꾿꾿하게 낚시를...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