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19 도동서원
||0||0지난 토요일 조금 일찍 마치고,
새로 가입한 동방님과 작두님 그리고 지인과 함께
도동서원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걱정되었으나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낚시하는데는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배 띄우는곳에 경운기가 물을 푸고 있어서 조금 힘들게 배를 띄웠습니다.
보팅이 처음이신 동방님,
바다낚시 조력이 꽤 되는 관계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배스를 잘 잡으셨습니다.
누치도 나와주었고
강준치도 나왔드랬습니다.[씨익]
같이한 지인도 어복이 있는지 큰싸이즈는 털리긴 했지만,
손맛을 볼수있었던 토요일 오후 였습니다.
동방님이 털린 대물이 못내 안타까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에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이만줄입니다.
[미소]
새로 가입한 동방님과 작두님 그리고 지인과 함께
도동서원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걱정되었으나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낚시하는데는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배 띄우는곳에 경운기가 물을 푸고 있어서 조금 힘들게 배를 띄웠습니다.
보팅이 처음이신 동방님,
바다낚시 조력이 꽤 되는 관계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배스를 잘 잡으셨습니다.
누치도 나와주었고
강준치도 나왔드랬습니다.[씨익]
같이한 지인도 어복이 있는지 큰싸이즈는 털리긴 했지만,
손맛을 볼수있었던 토요일 오후 였습니다.
동방님이 털린 대물이 못내 안타까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에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이만줄입니다.
[미소]
김진충(goldworm)
조행기 한번 올리기 시작하니 자주 올리시네요.
도동서원이 가까우니 더 자주 들리시나 봅니다.
우린 참 여건이 좋은데 살고 있는거에요. [미소]
도동서원이 가까우니 더 자주 들리시나 봅니다.
우린 참 여건이 좋은데 살고 있는거에요. [미소]
09.09.21. 19:23
김진충(goldworm)
멋진 사진들과 함께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굳]
09.09.21. 19:46
엄청 크네요 ~~~ 손맛 축하드리고 잘봤습니다~~
09.09.21. 20:54
대형 강준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9.21. 21:06
저도 어제 우곡교에서 보팅하였습니다. 4시간의 잠깐의 보팅이었습니다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있더군요,, 어떤분은,보트에 엔진달고 .., 우곡교에서 율지교사이 모래여울에서
수위가낮아서 엔진 프로펠러가 닿아서 고생하였다고 하더군요,,그말듣고,,겁먹고,, 우곡교에서
율지교까지 갈려다가 참았어요,,,오전잠깐 보팅에...저는 12마리 정도 잡은거같습니다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있더군요,, 어떤분은,보트에 엔진달고 .., 우곡교에서 율지교사이 모래여울에서
수위가낮아서 엔진 프로펠러가 닿아서 고생하였다고 하더군요,,그말듣고,,겁먹고,, 우곡교에서
율지교까지 갈려다가 참았어요,,,오전잠깐 보팅에...저는 12마리 정도 잡은거같습니다
09.09.21. 23:45
손맛 축하드립니다.
분양해주신 엔진 잘굴리고 있습니다.[감사]
4.5마력이 힘이 좀 좋더군요[씨익]
분양해주신 엔진 잘굴리고 있습니다.[감사]
4.5마력이 힘이 좀 좋더군요[씨익]
09.09.22. 00:01
다양한 녀석들이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9.22. 01:53
음... 낙동강도 이제는...
그나저나 오됴맨님도 데리고 다니세요~ [푸하하]
그나저나 오됴맨님도 데리고 다니세요~ [푸하하]
09.09.22. 07:49
시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엔진없는 저로선 강계는 부럽기만 합니다.
엔진없는 저로선 강계는 부럽기만 합니다.
09.09.22. 09:13
모두 웃는 얼굴이 멋있읍니다.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9.22. 10:07
와우~ 준치 싸이즈가 m급인것 같은데... 정말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하니 정말 웃음이 가득하시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지인들과 함께하니 정말 웃음이 가득하시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22. 10:47
북성님 대물 축하합니다
이사간 이후에 얼굴뵙기 힘들네요
에구... 금호강은 이젠 안다니시나요 ?
오래간만에 조행기보니 반갑습니다
이사간 이후에 얼굴뵙기 힘들네요
에구... 금호강은 이젠 안다니시나요 ?
오래간만에 조행기보니 반갑습니다
09.09.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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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 이제는 슬... 어려워집니다.](/files/thumbnails/226/845/65x50.crop.jpg?2023012903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