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마사[낙동강 레일 파크]
18년7월20일 금요일
날씨 매우 맑음
체감온도 폭염 40도 가량
조행시간 오후 3시쯤
조행방법 : 땅 바닥을 완전히 포복
낙동강 레일파크 입구 앞쪽입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낼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자전거로 레일을 달릴수 있는 터널입니다
주차장입니다
아주 넓은 주차시설입니다
철도 교각입니다
배스인지 잉어인지 이름모를 고기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숲속에 숨어서 도저히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게 가물치인지 도저히 알수 없군요
수풀에 걸려서 아주 곤욕입니다
이건 반대쪽 교각입니다
물이 많이 줄엇네요
더 이상 자동차가 갈수 없어요
상수도 지역입니다
삼랑진 구교입니다
소형 차량만 운행되는 곳입니다
배스 축구장 같은데 먹이에 관심이 없네요
축구를 하느랴 정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장소는 아주 좋은데 전혀 안 잡히네요
좀 있으니까
도사들이 막 모여 드네요
외국 청년들이 낚시대를 손에 들고 야심차게 던지네요
한마리도 못 잡는것도 어렵겟지요
배스가 없는데만 던지는 같네요
이것도 참 어렵지요
다음에 꼭 오짜를 향하여
달리겟습니다
웜 가족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진 순서가 두번째가 첫째로 올라와야 합니다
아무리 수정을 해도 잘 안되네요
포인트는 좋아보이는데 날씨가 워낙더워
배스들이 활동을 안하는것같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선선해지면 손맛좀 보시겠네요
멋진 조행기 기대해봅니다
가을을 기다리겟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잡히질 않습니다
조건은 아주 좋은데 기술적인 문제인거 같습니다
시원한 주말되세요
이런포인트가 딱 제가좋아하는포인트네요
수초포켓이나 교각부근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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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망망대해같은 넓고 깊은포인트는 어딜공략해야할지
막막하거던요
.
웜끼워 한시간 흔들면서 기다리면
배스는 무조건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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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실시!
여러가지 방법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감각이 되살아나기가 쉽지 않내요
감사합니다
삼랑진..
철도다리
예전에 자주 구경하던 곳이건만..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더 좋은 놀이터로 발전했습니다
추억은 참 좋은 그림니다
대박 하십시요